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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인문학
직업 : 교수
J-1으로 미국에 머물면서 EB1A 승인 받았습니다.2016년 중서부에 초빙교수로 왔으며, 이민 변호사를 만나 제 이력서를 보여 주며, EB2-NIW 신청가능한지 문의했다가 바로 거절 당했습니다. 제 분야는 승인되기 어렵다고. 물론 제 이력서를 간략하게 보여준 이유도 있었습니다.
2022년 9월 동부에 두 번째 초빙교수로 와서, 이민 변호사에게 제 상세 이력서를 보여 주니, ‘한번 해 보자’고 하더군요. EB1A인 줄도 몰랐습니다. 제 영어 능력은 대학생 수준의 독해 능력을 빼면 거의 바닥입니다. 영어가 거의 들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을 신청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만 준비를 잘한다면 EB1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이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2023.05.11 I-140 Priority Date
2023.05.30 RFE
2023.07.28 I-140 Case Approved
2023.08.21 I-485, I-765, I-131 Submission to USCIS
2023.09.01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2023.10.12 Biometrics (Fingerprinting ans photo) I-485, I-765
2023.12.02 Biometrics (Fingerprinting ans photo) I-131
10월 12일에 지문을 찍었으나, I-131은 12월 2일에 case was updated 됨2023.12.28 I-485 New Card is being p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