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H1B로 영주권 진행하면 일 할 수 있는 자격이 미리 허가된 것이라 EAD 신청 안합니다. 485J를 신청하게 되죠. 하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므로 향후를 대비하여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131, 765 다 신청하길 추천합니다.
단지 지금 2년반 남은 상황에서 시작하면 큰 문제가 없으면 그린카드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어떻게 빨리 진행 시켜 주느냐가 문제 일 겁니다. 미래 일을 예측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FY2023 데이터를 보면 EB2보다 EB3가 더 쉬워 보입니다. 즉, EB2 신청자가 EB3 숙련보다 많게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영주권 진행을 안 한 입장에서 보면 향후 어떤 카테고리에 더 많이 몰릴지는 모릅니다.
바로 시작하면 2024년 내에 I-140까지 끝낼 수 있고 I-485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자로 조언해 드리면, 돈이 들더라도 모든 걸 프리미엄으로 진행하세요.
하루 빨리 영주권 받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