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안될것 같은데 여기에다 물어볼게 아니라 이민국이나 변호사한태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난 당신같은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가요. 영주권이 박탈될수도 있는 이 중요한 문제를 그냥 이런 게시판에 올려서 간단하게 대답받고 끝인가요??? 그냥 당신같은 사람은 영주권 포기하고 한국에서 사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삶은 그쪽이 훨씬 힘들어 보이는데? 난 잘 살고있는데 왜? 그리고 적어도 이런 바보같은 질문은 게시판에 쓰지도 않거든…내 이런 이야기까진 안할라 했지만 자신한테 부끄러운지 아쇼. 진짜 질문 자체가 아주 한심한걸 본인만 모르나보네 참.. 왜 다른 댓글이 없는지 한번정도 생각은 해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