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말대로 미국생활 하시면서 쌓이신게 많으셨나봐요.

정말/쌓인게 많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예의범절이 유교 사상에서만 요구된다는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니까 지적하는 것입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남들은 그냥 읽고 넘길걸 가지고 며칠에 걸쳐서 글을 올리고 남들을 지나치게 비방하시는게 우울증 증상처럼 보이네요. 프라이머리 닥터 만나서 상담 받아보세요.

기독교/이런 무식한 댓글이야말로 조롱받아 마땅하지.기독교는 애초에 사상이라기보다 종교지만 어쨌든 기독교가 도태된 사상인데 미국 대통령이 취임 선서할 때 성경 위에 손 얹고 선서하나?진보주의적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과 오바마 그리고 바이든도 성경에 손 얹고 취임 선서했는데?여전히 미국은 기독교 문화가 주류인 나라니까 멍청하면 그냥 입을 열지 말아라.적어도 그쪽은 가방끈이 짧거나 가방끈이 길어도 미국 사회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이네.무식한 주제에 입만 나불나불거리는 그쪽 행동야말로 꼰대 같은 행동이란다.

ㅣ/허위 주장은 바로잡아야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 일이 아닙니다.자꾸 말귀 못 알아듣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쓴 글이지 지나친 비방도 없고요.우울증은 없으니까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원글님 말대로 예의범절은 동양 서양 다 존재하는 보편적 가치가 맞아요. 다만 예의범절을 표현하는 방식이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를 뿐이죠. 한국을 포함한 동양 유교문화 나라들이 예의범절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양보다 까다롭긴 해요. 원글님의 글에 비방성 댓글을 단 분들은 “유교식 예의범절”에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원글님의 글에 댓글 단 분들은 원글님이 아무래도 전체주의적인 측면이 있는 유교식 예의범절을 옹호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해 보이고, 원글님은 댓글단 분들이 예의범절은 유교에만 존재하는 개념이라고 주장한다고 서로의 주장을 오해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이제 화 푸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한국을 포함한 동양 유교문화 나라들”?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중국 일본 대만도 끼워주려고? 하하 아냐. 한국이 유일하고.

미국애들 대부분 예의범절 모르는 개찬반들이고 자기밖에 모른다. 부모도 안중에 없다. 좀 있는집인경우 부모가 베풀어주니까 애들이 부모 필요한줄 알고 존중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믿고 교양있는 부모들은 그래도 잘 가르치려고 하니까 애들도 예의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못배워서 싸가지 없다. 그리고 미국이 개차반인게 못배운 이민자 들도 모두 다 섞여있쟎아. 교육시스템도 엉망이고….트럼프봐봐 그 애비는 그래도 돈있는 집에서 잘 교육시킨다고 키웠을텐데 하는짓이 나이먹어서도 예의라곤 없이 지 원하는데오 지가 하고싶은데로 다 하쟎아. 이방카 는 뭐 예의 좋을까? 한국식으로 예의 범절 있다는 개념이랑 좀 다를거 같지 않냐? 한국식은 보통 윗사람들 배려하고 남들을 나의 불편함보다 더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려야 예의 있다고 하지만 서양식은 사실 내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 우리식의 예의 와는 좀 다르고 차라리 집주인이 하인들 통제하는식에 더 가깝다. 이방카는 주인집 딸이 하인들 통제하는 이미지지. 그건 예의가 아니라 규율과 법에 따라 오거나이즈 시킨다고 할까? 여튼 느껴지는바가 좀 다르다. 미국은 너무 물질주의화 개인주의화 기계화 된 냄새가 심하다. 인간적인 냄새맡기가 쉽지 않아.

xxx

근데 이슬람쪽 애들도 한국의 유교문화같은 비슷한 예의가 있는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니 내가 트럼프를 콕찝어서 예를 들었는데 미국애가 한국의 예의문화를 비판하려 지명이를 콕 찝어 예로 들면 그것도 참 …반박하기 곤란해 지겠네..ㅋ

자식교육 183.***.101.138 123
부모님이나 어른에 대한 예의범절은 유교 사상에서만 중요하다고 헛소리하는 글이 많길래 그런 예의범절은 성경에도 나오고 유교 사상과 상관 없이 인간으로서 기본이라고 알려줬습니다.성경 구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줬는데 아직도 유교가 어쩌고 성리학이 어쩌고 논점 일탈해서 억지부리는 인간들이 있다니 참 한심한 일입니다.이건 뭐 한국어 능력이 실질적인 문맹 수준입니다.

성경 출애굽기 20장 12절을 보면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나와 있고, 골로새서 3장 20절을 보면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나와 있습니다.또 레위기 19장 32절을 보면 노인을 공경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부모님과 어른에 대한 예의범절은 성경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유교 사상과 무관하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입니다.자식 예의범절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글에 유교가 어쩌니 성리학이 어쩌니 바보 같은 논점일탈 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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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는 의도나 개인적인 생각 작성하는 부분에대해
6하원칙을 작성해보세요.
무엇떄문에?
어떤부분이 예의에 어끗났는지?
자신이 격었던 부분이라던지?

전 눈팅만하는 유저로서 …..음!!!

사람들은 예의에 관한 유교적 가치관이랑 예의에 관한 미국적 가치관을 비교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예의범절은 유교에만 존재하는거라고 했다면서 지혼자 확대해석하고 이상한 딴소리 하고 있으면서 남들보고 문맹이래 ㅋㅋ 수능 언어영역 9등급 예상합니다

주제와 약간 다른 이야기 이지만 한국 생활중 가장 힘들었던게 사람들이 예의가 없어서 입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의 경우… 한국 미국 외의 국가에서도 살아 봤지만 유모차 밀고 있는데 문을 잡아주기는 커녕 내가 물을 열면 그앞으로 쌩 하고들 지나가는 경우는 한국에서만 경험 해 봤습니다. 솔직히 문잡아 주는거 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내가 문을 열면 내 와이프가 유모차 밀고 지나가는 동안만 기다려 주는걸 바랬는데요… 그 앞으로 질러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 문 열고 한참을 서있어야 했습니다. 내가 윌체어 타는 장애자였으면 더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애가 커서 유모차 밀 일은 없지만 운전 매너만 봐도 위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내리지도 못하게 밀려 들어오는거 하며 마트에 줄서면 뒤에서 더무 바짝 붙어서 발목 까이기 일수 입니다. 좁은대서 북적 거리며 살아서 사람들이 각박해져서 그러려니 이해 하려고 해도 뉴욕 런던 같이 큰도시도 개차반이 많지만 한국 정도는 아닌거 보면 한국식 예의는 부모나 지인한테만 지키는건가 싶습니다.

국평오/수능 국어 지문 이해도 전혀 못할 허접한 문맹이 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에휴 부모님이 오면 인사하고 부모님 말씀 경청하는 예의를 유교적인 것처럼 이야기한 댓글이 수두룩했는데 멍청하니까 헛소리하지

z/또 한심한 논점일탈 댓글이네요.예의범절과 그런 배려는 또 다른 영역이죠.

P/예의범절과 비굴함도 구분 못하는 멍청한 댓글..에휴..

이런글은 미씨usa 가서 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