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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21:44:54 #3839556자식교육 183.***.101.138 712
성경은 단순히 종교서가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서양 문명의 고전입니다.또 미국은 기독교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는 국가입니다.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성경의 내용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예의범절은 유교 사상에서만 중요하다?
성경 어디에 노인을 존중하라고 나와 있냐?
아주 무식한 소리입니다.성경 레위기 13장 32절에 노인을 공경하라는 내용이 버젓이 나와 있습니다.
굳이 성경까지 인용하지 않아도 예의범절 교육은 인성 교육의 출발점인데 예의범절 교육이 무조건 꼰대짓이다?무식하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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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견이 정반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인간이 만든 허구적인 성경을 믿지 말자 입니다. 성경은 인간은 역사를 6-7천년으로 보는데 집근처 구석기, 신석기 박물관만 가도 수만년전 인간의 문물과 유적이 남아있죠. 보여줘도 안믿는 사람에게는 어쩔수 없지만요. 저는 교회가는거 찬성합니다. 목사님이 좋은거 가르치거든요. 말한것처럼, 노인을 공경하라~~미국에서 교회가 커뮤니티 개념이기에 타지에서 외로운 한국사람들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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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인지 지 랄인지 신인지가 어디있냐?
있으면 한번 좀 보자?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싸울때 예수인지 지 랄인지 신인지는 구경만 하는데
그걸 신이라고 믿고 자빠졌냐?
한국 성 범죄 1위 직업군이 목사다 목사야종교쟁이들 개 키우는것들 고양이 키우는 것들 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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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사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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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 범죄 1위 직업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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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국은 나이상관 없이 다 친절 합니다. 한국이 꼰대짓하며 나이 어린사람 한테 지가 위인듯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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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는 기독교를 믿어야 된다고 그런 적이 없는데 말귀 좀 알아듣고 댓글 씁시다.성경을 알아야 된다=기독교를 알아야 된다가 아니니까 논리력 좀 갖추고 댓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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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sbu/예의범절과 친절을 혼동해서 헛소리하지 맙시다.그리고 미국이든 한국이든 친절한 사람이 있고 무례한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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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아무튼 한국은 그 섞어빠진 유교문화 청산해야 된다 나이로 거들먹 거리는 문화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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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그 썩어빠진 성리학 때놈들에게서 받아들인후 개후진국으로 쇠퇴.
단 예의범졸은 인간의 기본으로 다른 토픽.-
잘 보셨네요. 조선 특유의 성리학은 정말 썩어빠진 사상이 맞죠. 이슬람교에도 시아파 수니파 등등 여러 갈래가 있고, isis같은 극단주의적 무슬림들도 있고 터키처럼 세속적인 무슬림들도 있듯이.. 유교도 나라별로 다 같지가 않은데.. 조선에서 유행한 조선 특유의 성리학은 이슬람으로 치자면 isis나 탈레반같은 유교적 극단주의적 사상이죠.. 유교 자체도 이미 꽤나 비합리적인데.. 조선식 성리학은 정말 탈레반급으로 문제 많은 사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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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두야/다 됐긴 애초에 이 글은 유교문화에 대한 글이 아닌데 헛소리 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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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글은 예의범절에 대한 글이지 성리학에 대한 글이 아니니까 논점일탈 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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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이 글은 예의범절에 대한 글이지 성리학에 대한 글이 아니니니까 논점일탈 좀 하지 말지?팩트는 그쪽 논리력이 밑바닥이라는 것이 팩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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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흠님이 남긴 댓글에 대해 공감하는 ‘답글’ 단건데 말귀 못알아듣는건 그쪽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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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직업 최소 변호사 정도 되면 논리왕 인정해드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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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면서 미국 백인들과 미국화된 자녀들과 여러가지 가치관 충돌, 그중에서도 특히 예의범절에 관한 것들에 관해 충돌이 많으셨고, 그때문에 쌓인게 많아 우울증이 오신 것 같습니다. 한인 테라피스트, 정신과 의사 만나서 상담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마음의 병은 초기에 잡아야지 나중엔 치료도 힘들어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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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우울증 상태가 심각하네요. 치료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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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애초에 흠이라는 사람이 쓴 댓글 자체가 게시글 내용에 대한 논점일탈인데 문맥도 못 읽나?머리가 나쁘니까 문맥도 못 읽고 말귀도 어지간히 못 알아듣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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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논리력은 인간으로서 가져야 될 기본적인 능력이고 그쪽 논리력이 밑바닥 수준이라는 것은 변호사가 아니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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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나는 자식 없고 우울증 환자도 아니니까 엉뚱한 소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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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성경 몇 번 읽었어?
나 모태 신앙이야. 성경에 노인 공경하는 말 없어.◄ Leviticus 13:32 ►
On the seventh day the priest is to examine the sore, and if it has not spread and there is no yellow hair in it and it does not appear to be more than skin deep,(레 13:32)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엇데 데고 구라를. 사탄아 물러가라!
노인 공경 하고 싶으면 너나 해.
그런데 노인 공경한다고 천국 못가!
애초에 하나님은 니가 노인은 공경하던 말던 관심없어. 예의 차리던 말던, 관심 없다고.
예의 바르면 천국가냐? 어디다 대고 마귀 사탄이 이단 짓하고 있어!예수도 노인 공경 안했어. 대중 앞에서 노인들 개망신 줬지.
그래서 노인들이 예수 죽였잖아. 멍청한 20대 선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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