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123 108.***.22.35

배우자 만나서 데려오라는 말은 듣지마세요.. 저런식으로 별로 이민 생각없던 한국에 있는 사람 데려왔다가 적응 못하면 님하고 와이프 둘다 고생입니다. 와이프가 미국에 적응 못하고 영어 거부감 심하고 한국가고싶어서 우울증 걸렸다는 남자들 종종있는데 많은경우가 이런경우임.. 미국서 이미 자리잡고 잘 살고 있는 여자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