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RN 준비

Eo 94.***.9.185

특별히 그 과정을 이겨낸 와이프가 자랑스러운건 미국올생각도없이 유학하러 온 나를 따라와서 서브웨이 주문도 힘들어했는데 내가 취업하고 영주권따고 정착하는동안 잘 서포트해주고 그리고 자기 두 발로 서서 영어도 배우고 그걸로 환자들도 돌보고 하는게 대단해서요
뭐 마국에서 태어났거나 유학 준비 하신분들은 그게 뭐 대수냐고 하겠지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