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1 비자를 연장했는데요 (25년 8월까지), 새로 받은 DS-2019에는 본국 귀국 의무 사항에 체크가 지워졌더라고요.
이 부분은 VISA 연장 인터뷰 시 전 서류를 참고하여 무조건적으로 본국 귀국 의무가 주어지나요? 아니면 혹시 인터뷰하는 영사에 따라 의무 조항이 사라질 수도 있는 걸까요?
원래 있었으면 그냥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거에요.
인터뷰 때 영사가 혹시라도 표시안한다해도 여전히 2년 거주룰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분변경할 때 이민국에 확인절차를 거쳐 해당안된다는 확인서를 첨부해야하나 그럴거에요.
모르고 있다가 이 확인절차에서 2년거주룰에 해당된다고 나와서 부랴부랴 J1 웨이버를 진행하는 경우들이 있죠…
처음 한 번 있었던 2년 거주의무는 웨이버를 받건 본국에 2년 거주를 하건 해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두 번째 종이에 2년 거주의무가 사라져 있었어도 처음에 있었던 2년 거주의무를 해결을 해야합니다.
웨이버 받으면 되긴 하니까 그냥 웨이버 진행 하시죠.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