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 딱 그만큼만 하다가 한국으로 가라는 의미입니다

안해준다는 거죠.

보통은 몇년후에 해준다거나, 하는거봐서 해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회사에 데려와야 해서요 . 이렇게해서 데려와도 나중에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저렇게 나온다는건 안해준다고 봐야 합니다.

가지마쇼 시간낭비

연장및 영주권 보장못한다는건 신분이 붕떠버릴 수 있다는건데.. 미리 물어보세요.

그린카드 가능한 회사는 “추후 비자연장 ~ 그린카드를 보장할 수 없다.” 이런 말 절대 명시 안 합니다. 워낙 주재원들이 왔다가 영주권 해주면 떠나고, 어떻게든 정착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건지 미국내에서 옮기는건지가 중요한듯.
근데 원래 비자연장이랑 영주권은 퍼포먼스 보고 회사에 도움될거 같으면 가는건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보장받고 싶은거고.
냉정하게 봐서 본인이 받을 연봉이 주변보다 높으면 회사 입장이 더 이해가 가고, 그게 아니라 노예~평민 급이면 비자랑 영주권은 보장받는게 맞음.

그냥 99% 안 해주겠단 얘기죠.
오자마자 다른 회사 알아보고 트랜스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