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생각은 안하고,
뭐 진득히 않아서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동기부여나 한답시고, 강의나 등록하고,
코인으로 한방 노려서 빚만 있고,
남들처럼 호캉스는 가야겠고, 오마카세는 먹어야겠고,
주제에 롤렉스는 차야겠고. <– 그나마 이게 잘한 거임. 나중에 팔기라도 하지.
이러니, 결혼이 되냐?
오래 사귄 남친이 결혼에 대한 말이 없다? <— 이거 100%, 코인, 게임으로 다 날리고 빚만 있는 거다. 도망쳐! 뒤돌아보면 소금기둥된다.
젊은 여자들은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고, dirty 하게 재미없는 놈 만나면 된다.
이것 저것 핑계안대고 자기 일 묵묵하게 하는 남자가 좋은 남자다.
멋진 남자 찾다가, 인생 제대로 dynamic 하기 살아 본 후에, 정신차리지 말고.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도 많다.
정책이 이런 사람들 위주로 만들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