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미국식대로 기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양육방식은 독립시키위한 양육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는 데리고 살려는 양육하는 방법이입니다.
한쪽은 자유가 중요하고, 다른쪽은 구속을 가지고 옵니다.
반면 한쪽은 commitment가 매우약하고, 다른쪽은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인간이 되는 데, 학자이야기론 여기 미국인은 복숭아같고
한국인은 코코넛같다지요. 서로 안빡이 바뀌지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친구를 사귈 수없다는 말이 빈번히 나옵니다.
아이들이 복숭아를 흉내내는 과정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미국에서 살아갈 아이들이니까, 부모와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우해주십이 옳을 듯합니다.
미국은 극단전 개인주의로 그 수치가 91 세계최고, 한국은 18입니다. 극과 극입니다
아이들이 미국에서 살아남아 성공하려면, 한국식 양육방법은 떨쳐버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