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마존 그런경험 있음.
골때린 안좋은 경험.

그냥 매니저가 늦잠잔거임.

걸러요 그럼 사람은

먼저 인터뷰 한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오퍼가 가고 수락한 듯 해요.
전부 인터뷰하고 결정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오퍼 날리고 안되면 계속 인터뷰하고 그러다 수락하면 광고 내리고..

그런 메니저는 들어가서 같이 일해도 피곤할듯. 오히려 잘된겁니다.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only아마존

왠지 정글에서 일하는 기분이 들듯.

저도 아마존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대신 그다음날 HR에서 연락와서 기존에있던 job req은 close됬다고 다른걸로 어플라이 다시하라고 했네요. 그러고 인터뷰를 결국엔 했는데 그전 포지션은 예산삭감때문에 없어질것이었는데 시스템상으로 계속남아있어서 생긴문제라고 하더군요. 이게 그냥 대충 떠둘러댄것이든 진실이든 노쇼를 크게 잘못된것이 아니다라고 여기는 분위기였네요.

저런 하이어링 매니져는 같이 일해도 피곤할듯하네요. 지원자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고 볼일 없을 꺼라고 개차반으로 대하는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