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이 남편인척 글쓰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얘기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이민 사회에 돌던 말이 있습니다.
1. 유학온 학생은 열의아홉은 신기한 미국 생활에 물들어 미국에 남고싶고 미국기반있는 사람 만나면 모든것이 신기해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도하지만 나중에 다시 한국 가고싶어하니 잘사귀어야한다. 제 주위에 애도있고 미국 생활 만끽하다가 한국 가더니 애도 필요없고 이혼요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2. 미국에서 자란 자녀는 웬만해서 성인되기전 한국을 홀로 긴기간 내보내지말아라. 굳이 내보내려면 시민권따고 보냐라. 왜냐하면, 한국 생활을 격어보면 편리하고 밤새 즐기는 그 특유의 문화때문에 영주권 포기하고서라도 한국가서 살기를 원하기때문이죠. 하지만, 충분히 즐기고 사람에 치이고 난 몇년 후 다시 미국으로 오려하지만 매우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생활은 미국’ 그리고 ‘관광은 한국’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