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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한국에 있을때 흑인 보면 “껌둥이네”라고 속으로 이 Z-ral 한적 있어요, 없어요? 자리 피한적 있어요, 없어요?
껍데기만 벗겨놓으면 싹 다 똑같은 구조인데 왜 사람들이 무식하게 인종차별하는 줄 아세요…?
그거 못배워서 그런거예요. 인정하기 싫어도 그게 맞아요.
이래서 사람들은 배워야 합니다. 내가 공짜로 좋은거 가르쳐 줄테니 잘 들어요.
인간은요, 이 인정욕구라는게 있어요.
님이 명품 사입는 것도,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돈을 열심히 버는 것도 그 인정욕구 때문에 그래요.
봐요, 무인도에 혼자 살아봐요.
명품? 옷? 장신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적대기만 걸칠 수 있어도 좋을겁니다.
자, 그래서 인종차별이라는 건요.
상대방이 엄청 무식해서 그런거예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근데 거기다 대고 내가 기분 나쁘하고 화를 낸다?
그건 정신병자 입니다.
당장 병원 가야 되는 거고 가서 치료 받아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안타깝게 생각해주면 끝입니다.
이 개념이 이해가 돼요?
그러니 혹여라도 쥐새끼들 마냥 “인종차별이 존재합니다, 인종차별 있어요. 인종차별 싫어요.”
이러고 산다면 평생 무의미에 한심한 거예요.
자 이제 알아들었으면 변화하세요.
시대가 더 많이 지나면 이게 다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알게 될 겁니다.
우린 이러한 것들을 통들어 역사라고 하지요.
이 글을 읽고 글쓴이가 우월감에 차 있다고ㅋ 생각이 든다면
그것도 정신병원 진료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