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은 이미 여기저기 돈 많이 받아서 돈 많으니까
그대 본인에게 쓰시오

신부님이 돈을 바란다면 그건 타락한 사람일것이니
신부님이 돈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대의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그만일 것이니라

고로 가난한 그대 본인이나 부모님에게 감사를 하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니라
부모님한테 500달러 드리면 부모님이 눈물을 흘릴것이니 신부님보다 부모를 먼저 챙기는
것이 인지상정이니라

크리스마스라고 신부님께 선물한 비슷한 경험이 혹시 있으십니까?
아니면 처음이신가요?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 때 신부님의 반응은 어떠셨었나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목이 마를 때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배가 고플 때 밥을 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괴로워 하실 때 위로를 받고 싶어하십니다.

진정 예수님을 만나고 싶고
예수님께 봉헌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밖에 나가보시면
봉헌드릴 수 있는 예수님을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뵐 수 있을것입니다.

사제는 유혹에 약할수있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제분들을 유혹하는 범죄를 짓는 가짜 신앙인이 되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모부가 목사인데 다른 목사들과 신도가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엄청나게 공짜로 먹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전 채식주의자라서 보기만 했지요.
그외 음식부터 집에 찾아와서 뭔가 주는 것도 보고요.
남아서 넉넉해서 그런거면 오케이 근데 없는 살림에 그런거라면 반대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마음에 정한데로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마존 키프트 카드 $100불…

신랑이 잘 만져 주면 좋아할 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