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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도채 관련 미국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저희 조직(fpga관련)이 곧 spin off 되어 떨어져나갈(3000명정도) 예정입니다.
몇년안에 ipo한다고는 하는데(사실 이쪽관련 지식이 별로 없어요) 스탁옵션을 가지고 있어도 사실 시장에 풀릴때 얼마나 오를지 될지 모르겠네요.
유망한 AI이런 분야도 아니어서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겠지요? 별로 이득이 없으면 그냥 지금부터라도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미국 와서 회사다닌지는 2년정도 되었고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여러분이면 만약 이직이 가능하다면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ipo를 기대해보고 다니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