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도시락 싸주는 유튜브 콘텐츠에 여성들 반발 ㅎㅎ

지나가다가 73.***.54.85

좋을때인듯.
아직 신혼구먼. 결국은 맛 중심으로 흘러감요.
하긴 나도 매일 새벽에 출근하는데, 도시락 챙겨주는 아내가 있어서 좋은데.
가부장제 좋아하네. 남편 여편 분업이요. 물가도 비싼데, 전업이면 아침에 도시락은 못싸고, 그 전날에는 싸 놓을 수 있잖아.

사랑없이 취집하니, 남편 뒷꼭지만 봐도, 속이 울렁거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