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욕심없다고 말하지말것
당신이 원하는 그것을 이루는게 제일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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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한거 원하진 않아요…그냥 성격무난하고 안정적인 직장있고 보통으로 생기고 뭐 그럼 됬죠.
까라그래

윗 사람이 좀 화가 많긴 하지만
맞는말이 많음 ㅋ

샌디에고 살기 좋습니다.
조용하고, 큰 범죄없고, 굴뚝산업 없고, 일년내내 날씨좋고, 서핑, 트레일, 골프 등등 큰비용 안드는 레져 활동 좋아하시면 천국입니다.

각자 상황이 틀리겠지만, 돈을 모으시기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버지니아

몬트리올 토론토 알버타 등등
와 좋은데 많네
똥냄새 슬슬 풍기는

아틀란타 근처 오세요
물가싸고 한국 식당, 마트 다 있어요
그리고 한국회사 많아 취직쉬어요

좋은 지역을 찾고 안정된 직장을 찾고 그리고 돈벌어서 돌아간다고 하니깐 ; 3개를 다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니깐 욕심이 많다고 하는거지요.
욕심이 많다는 전제하에 답을 드리면
일단 나한테 맞는 잡을 미 전역에 거쳐서 찾습니다. –> 인터뷰를 하고 붙으면 연봉을 네고 하여 얼마 까지 받을 수있는지 확인합니다. –> 그 지역의 물가와 생활정보를 찾아 그연봉이 그지역에서 어느정도인지 얼마나 세이브 할수있는지 확인합니다. –> 맘에 들면 이주, 안들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 맘에 들때까지.

아니 시발 취직은 제가 알아서 할거고 연봉네고도 제가 알아서 할꺼고 질문이 지역어떤지 생활이 어떤지 물어보는건데 왜 쓸데없는 조언을 하시지 ㅋㅋㅋ 내가 능력있어서 지역선택해서 간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미국간애들이 존나 덜떨어지는건가 아니면 커뮤니티가 문제인가;;;
아니 시발 인생 얼마나 하자가 많으면 좋은직장, 좋은지역,세이빙 이게 욕심이 많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시발 내가 이상한게 맞음??

여기서 멀 얻겠다고 질문 같지 않은 거 올려 놓고 니가 알아서 해 아무도 관심없어 니가 어디 가서 멀 하든 gjf 말대로 해

저래 놓고 토낀거 보면 안봐도 비데오네 에이 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