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들이 잇겠쥬… 어짜피 미국서 세금을 효율적으로 잘쓰는것도 아니니 세금 그건 크게 안와닿지만… 불체자들이 무면허 운전하다 사고나면 뺑소니를 친다던가 하는 그런게 문제라…

고슴도치처럼 근처에 가면 다친다 내 주위에 아는 불체자들 뭔가 꼬여 있어서 만나면 인사만 하고 말 절때 안섞는다.

그럼 팔다리 멀쩡한 넘이 일을 안하거나 일을해도 주2일 알바만 해서 저소득층으로 분류되고 allkids라고 무료 의료혜택받고 공립학교에서 자녀 교육 무료에 각종정부에서 빈민층에 지급하는 ebt, ssi 다 받고사는건 탈세범인가요 아닌가요?

체류신분이 합법이이지만 탈세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구는 경제가 돌아가는데 기본이다.
고로 불체자든 합법체류자든 인구가 늘면 미국 경제에 보탬이 된다.
불체자가 나중에 영주권 받고 론 받아 차 사고 집까지 사면 그야말로 경제에 찐 도움이 된다.

탈세범은 아니고 세금은 적게내고 혜택은 많이 받는 경향이 있긴한데 뭐 애매하져. 일단 불체자 인데 tax return file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어차피 low income family 소득수준이면 file하던안하던 실질적으로 세금을 안내거나 적게 내는 구조라 세수에 영향이 적고요. sales 택스는 피할수 없기 때문에 시티에 따라 다르지만 총지출의 8-10%정도는 구매할때마다 내게 되는 거고요. 거기다가 노동시장에서 노동을 제공하고요. 원래 돈이 많다면 그돈을 미국에다 뿌리는 거기 때문에 경제에 도움이 될태고요. 범죄만 안저지르면 경제적으로는 좋다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