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불가, 무조건 미국. 기업체가 아니라 직군을 전문직으로 바꿔도 무조건 미국.
이건 당장 income 수준을 떠나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비교가 불가능한 카테고리가 있음. 실제 대학원 생활하면서 만난 사람들 죄다 설카포연고 출신에 기재부 행안부 변호사 공기업 삼성 엘지 등등 현직에 있는 사람들과 자주 만났는데 거기 가족들이랑 술이라도 한잔하면 박사 지원해서 미국에 남을 수 있으면 남고 싶은데 이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건지 맨날 질문받고 그랬음. 애 있는 사람들이면 더더욱 아이들 교육 문제 때문에 간절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