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화걸어서 알아보시거나 변호사에게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안일하셨던 것 같고 2회나 미루다보니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야 한다는 워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대로 여기서 돌려놓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게 기록될테니요. 하늘같으신 이민국 공무원 입장에서는 같은일 두번이나 해줘야하는지 생각이 들었을것 같고 다른 치열하고 처절하게 시민권에 매달리는 사람들을 봤을텐데 날짜만 주고 미루다니요. 여행이던 출장이던 지나간 일이니 어쩔수 없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