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케이스가 있으니 일반적이다 아니다 얘기할 수 없습니다.
1차 HR을 스킵한다면 기본적인 점검 사항 (신분 등)은 큰 문제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일 수 도 있고 실무팀에서 먼저 진행하자고 해서 하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모든 케이스 다 경험해봤는데 (엔지니어 직무) HR 인터뷰 없이 넘어간 경우 1차로 팀의 Senior 또는 Principal급과 기술적인 얘기를 했던 경우가 많았고 그 다음에 Director, Hiring manager 등의 2 – 3명 정도가 들어오는 패널 인터뷰로 이어졌었습니다.
패널 인터뷰도 Behavioral 은 물론 관심도에 따라 기술적이 질문을 하기도 하는 등 본인 이력과 경력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합니다.
다만 어떤 것에 포커싱된 것인지 모르니 다 준비하는게 도움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