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드립니다. 박사 과정을 다시들어가는것은 F1으로 돌아가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F1 > OPT > h1b > 영주권이 안정적인 트랙이긴하나 이미 석사후 h1b > 영주권이 안된상태에서 NIW를 목적으로 박사를 시작하긴했습니다만 2년차쯔음에 바로 영주권스폰서해준다는 직장오퍼가 나와서 F1 > 영주권트랙으로 진행했네요. 물론 가장 큰 리스크는 F1은 dual-intent가 없는 비자라 영주권이 만에하나라도 잘못되면 결국 영구 귀국해야되는 상황이오는것인데 뭐 여러 변호사상담후 이 리스크지더라도 기회가 있을때 바로 영주권가자라는 결정을 내렸었네요.
Day1은 H1b가 떨어진사람이 늘어남으로써 F1을 OPT후 유지시키려고하는 일종의 편법같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명목상 학교에 다시 입학한것처럼 처리해서 서류 i20를 내준다음에 바로 CPT를 쓰는구조로 시간을 버는것 같은것이지요. 이미 석사가 있으시면 박사 day1해야되는데 h1b나 영주권 스폰서가 확실한상태에서 그냥 시간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