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K 73.***.14.0

한국은 천박한 자본주의에 물든 사회인 듯. 뭐 나도 그런 면이 아주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한국 정서를 그대로 가진 사람은 왠지 며느리/사위감으로도 안되겠다 싶다. 솔직히 더럽다는 느낌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