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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02:14:17 #3834800tomtom 70.***.250.206 1696
안녕하세요 working US분들,
현재는 미국에서 CS 학사및 석사까지 졸업하고 OPT프로그램을 통해 미국회사에서 재직중입니다. 정리해서 제 현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 미국 회사 재직중(IT 직종)
– 1년차 H1b 로터리 했으나 실패
– 내년초에 OPT만료되서 STEM-extension 신청함회사에서 지속적으로 H1b 로터리 지원을 해도 앞으로 2번이 최대고 H1B 확률이 극악 인걸 감안하면 솔직히 플랜b도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물론 제일 어렵지만 쉬울수도 있는 결혼 옵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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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즉시 영주권 해주는 회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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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만 느낌이네요.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플랜 B가 어떻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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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reply 기능을 몰라서 흠… 님께 여기다 답변드립니다.
아직 이렇다할 플랜 b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의 그리는겁니다.
그레이존에 있는 온라인 phd로 고려하곤 있지만 말 그대로 “그레이존”이라 최후의보루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석사 졸업논문 + 지금부터 열심히 특허 쓰기 (2nd, 3rd, 4th라도 이름 올리기)로 NIW 넣어놓고
회사에는 EB2/EB3 아무거나 빨리 시작해 달라고 할 수 밖에
Big tech쪽 보통 입사하자마자 영주권 시작하는 곳 많은데, 회사가 좀 별로네요 -
vic님
네 빅테크는 아닙니다. EB2 나 EB3를 회사가서 함 물어보겠습니다. 아직 1년차라 물어보는거 자체가 문제는 안될까요?-
가만히 있다가 OPT 만료되고 자연방출 되는것보다 문제가 있을까요
H1B 두번밖에 안남았다 + 지금 문호 닫혀서 빨리 시작해야 한다라는
님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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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eb3 지금 시작해도 문호 막혀서 좀 빠듯해요.
결혼 할 사람 있으면 가장 베스트인데…
온라인 phd는 F1상태에서 하는 건 그레이존이 아니라 그냥 생짜 불법이라서… 진짜 대학원 가셔야 합니다. 온라인 석사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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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를 한번 했으면 opt다시 못함. 그래서 옵션은
1. 영주권 해달라고 해보고 안되면 해주는 곳으로 이직. 2. 1번 실패, H1B 탈락 시, Canada 오피스로 옮겨서 계속 h1b 시도 (캐나다 오피스 있는 대기업이어야 함) 3. 다 실패시 Day 1 CPT로 연장하면서 계속 H1, 및 영주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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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 많이하고 기도 합시다.
H1B 당첨은 신이 내려주시는 거라 제 주변엔 저 빼고 다 미국을 떠났네요. CS 해서 연봉 높고 회사 좋으면 뭐합니까 님이나 저기 사무직 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로타리 돌립니다 그리고 탈락하면 그 좋은 직장 연봉 ㅂ2ㅂ2. 착하게 삽시다 -
딱 옛날에 제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첫해 h1b로터리 탈락하고 바로 회사에 요청해서 eb3 프로세스 들어갔고 결국 그걸로 영주권을 받게 됬었어요. 물론 eb3 진행하면서 h1b는 꾸준히 넣었지만 3번 다 떨어졌고요. 참고로 이땐 당첨률이 30퍼정도 되던 시절이라 지금이랑 비교도 안되죠.
H1b는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고 플랜을 짜셔야되요. 지금 당장 EB2로 준비하시면 어쨌든 STEM Extension 끝나기 전에 485 접수하실 수 있으시니 그걸로 신분유지 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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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있으니 다음과 같은 옵션을 생각해 보시기를.
1. 회사에 영주권 진행을 문의하고 회사에서 스폰 못 해주겠다고 하면 모든 비용은 님이 낼테니 서류지원만 해 달라고 해 보세요. 회사에서는 비용부담을 본인이 한다고 하고 회사에 도움을 주는 직원이라면 서류지원은 해 줄려고합니다.
2. NIW로 진행.
3.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와 결혼
4. 캐나다 영주권 진행: 캐나다 영주권이 훨씬 쉽고 영주권 받은 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
유학-취업-영주권 테크트리 타는데 하이라이트는 실력이 아니라 ‘운빨’입니다.
글쓴이가 하는 고민은 영주권을 받은 모든 사람들도 했던 고민입니다. 저는 석사까지 있으면 h1b 확률이 25% -30% 정도 되던 시기에 일을 해서 영주권까지 무난히 올 수 있었지만, 당시 저랑 같이 취업했던 친구들 죄다 박사중이거나 한국으로 리턴 뒤 포닥으로 다시 미국을 왔거나, 아니면 아예 미국을 떠났습니다. 저 혼자만 영주권까지 무사히 착률하였습니다. 영주권은 그래서 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이 중요합니다.
일단 최대한 빨리 영주권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그 곳으로 떠나는 것이 1차 우선순위 입니다. 지금 당장 회사를 옮겨서 바로 영주권을 들어갈 수 있다면 opt 기간 만료 전 485까지 무난하게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2차 우선순위는 h1b 10%의 확률을 기대하며 나머지 2년을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2번의 잔여기회 동안 h1b 성공할 수 있다면 감사하지만, 안되면 phd 가셔서 niw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2년간 opt 사용 및 박사 5년이라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당신은 어쩌면 다신 업계에 돌아오지 못하고 학계에만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게 나쁜건 아니겠지만 커리어 패스가 완전히 달라지는 선택을 하시게 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결혼이 있으며 이 옵션이 행사(?)가 가능하다면야 아무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서류부터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주권…. 정말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비자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고 공부를 잘해도 회사 운이 없으면 결국 기회를 받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도저히 경쟁이 안되니 캘리같은 곳에서 영어 한마디 못하고 커뮤니티 칼리지나 다니는 얘들도 온갖 편법을 써서 받는게 영주권입니다… 물론 제가 영주권 받고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보니 결국 실력없이 영주권 받은 사람들은 계속 낮은 소득으로 한인 업계에만 남아있게 되긴 합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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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로 신분전환해서 시간벌고 그사이 영주권 스폰해주는데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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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 안되면 day 1cpt학교도 있습니다 사람들 여기 다니면서 몇년씩 기다리다 h1n도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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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의 조언감사합니다. 하나하나씩 곱씹으면서 플랜B 잘 짜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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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체류 여친을 빨리 구하면 될거같은데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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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좋은 의견 주었는데 영주권진행에 있어서 저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현재 PWD 7-9개월 + 리쿠르팅 4개월 + PERM 9-11개월을 보면 거의 2년이 소모되고 Priority date가 나오는 시점까지 보아도 지금 당장 오늘 시작한다 가정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물흐르듯이 진행된다고 해도 1년 이상 소모됩니다. 현재 비자 문호상 EB2기준으로보아도 1년 5개월정도 밀려있는 상태이고 진전될 기미가 없고 오히려 악화될꺼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2. PERM이 완료된 시점에서 현재 기준으로 보아도 5개월이상 Visa 문호 뒤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지금 빠듯한 2년을 산정하고 거기에 운명을 걸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중간에 audit이라도 하나 걸리면 부서지는것이고 변호사나 회사가 제 마음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자문호는 정말 예측이 전혀 불가능하구요.
3. 아주 모든것이 아름답게 진행되어 485를 제출했다고 해도 일을 하려면 765(EAD)를 받아야 하는데 service center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게 또 3-9개월가량 걸립니다. OPT가 끝나는 시점에서 9개월까지도 일을 못하는 수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4. NIW를 추천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제 커리어를 시작한 분들이 EB2로 NIW를 받는 방법은….글쎄요. 떠오르지가 않네요.
5. PWD를 동일한 포지션에 직군으로 회사가 미리 받아놓으게 있다면 여기서 시간 save가 가능합니다. 워낙 신규를 많이 뽑는 big tech같은경우에는 일정 시점마다 미리 받아놓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작년말부터 올해초에 이게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first day PERM이라고 해서 입사하자마자 PERM을 시작하는 경우에 제동을 걸어서 단체로 audit을 뚜드려 맞았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big tech들도 lay off를 많이 하다보니 lay off를 진행한 시점부터 일정기간동안 PERM신청이 불가능하기때문에 big tech가 요즘에 오히려 PERM신청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뛰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커리어를 포기하고 미국에 남는게 중요하다고 하면 한국계 회사를 찾아 E2 Visa를 받거나 아니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박사를 시작하는것 밖에는 솔직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고민하셔서 좋은 판단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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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약에 경우에 3번처럼 최선의 결과중 제일 마지막에 OPT와 새로운 EAD에 공백기간(3~9개월)을 day1 CPT로 대체할 수 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제가 이쪽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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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vvo.com/legal-answers/can-i-apply-and-work-on-cpt-while-my-i-485-pending-5087592.html
일단 된다는 사람도 있고 F1은 dual intent가 아니기때문에 안된다는 사람도 있네요. 정확한건 변호사에게 문의를 해보셔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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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PT가 종료되는 시점이 언제이신지 모르지만 앞으로 2번의 기회가 아니라 1번만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3월말에 신청하고 10월부터 일하는게 H1이니 만큼 회사에서 10월까지 I-94가 남아 있지 않은경우에는 H1 lottery에 넣어주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꼭 미리 확인해보시고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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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도 말씀하셨고 저또한 한때 비슷한 고민을 한 경험자로써 몇자 남겨봅니다. 저같은 경우 OPT후 h1b안되고 plan B로 박사진학을 했습니다. 박사 시작부터 NIW염두에두고 연구분야에서부터 지도교수 및 여러가지를두고 공부와 연구하는 동시에 계속 영주권 구직활동과 네트워킹등등 계속하다가 박사 2년차때 직장이되서 박사는휴학하고 결국엔 영주권까지 받았네요.
석사도 논문옵션이아닌 프로젝트위주의 석사를 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박사 어드미션 준비하시는게 plan B로는 적합해보입니다. 온라인박사나 day1 cpt 같은것으로 시간버는것이아닌 시작부터 NIW염두에 두고 연구분야 논문등등 알아보시고 가고자하는 박사학교 교수컨택등 한시라도 빨리 알아보는것이 도움될겁니다. 물론 박사진학하지않고 바로 h1b나 영주권이 되면 좋겠지만 만일을위해서 NIW옵션으로도 갈수있는 길도 같이 진행하는것이 결국엔 planB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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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박사를 하면 F1으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박사과정도중 잡을 구해서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나요? 아직 졸업을 안해서 OPT는 나오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CPT도 기간 제한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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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회사에서 워크퍼밋나오기전까지 기다려줘서 가능했고 대신 기다리는 동안에는 계속 박사하면서 파트타임 무보수 volunteer로 일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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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는 김에 하나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레딧 포함 사람들이 day1 day1 노래 부르던데 이게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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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드립니다. 박사 과정을 다시들어가는것은 F1으로 돌아가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F1 > OPT > h1b > 영주권이 안정적인 트랙이긴하나 이미 석사후 h1b > 영주권이 안된상태에서 NIW를 목적으로 박사를 시작하긴했습니다만 2년차쯔음에 바로 영주권스폰서해준다는 직장오퍼가 나와서 F1 > 영주권트랙으로 진행했네요. 물론 가장 큰 리스크는 F1은 dual-intent가 없는 비자라 영주권이 만에하나라도 잘못되면 결국 영구 귀국해야되는 상황이오는것인데 뭐 여러 변호사상담후 이 리스크지더라도 기회가 있을때 바로 영주권가자라는 결정을 내렸었네요.
Day1은 H1b가 떨어진사람이 늘어남으로써 F1을 OPT후 유지시키려고하는 일종의 편법같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명목상 학교에 다시 입학한것처럼 처리해서 서류 i20를 내준다음에 바로 CPT를 쓰는구조로 시간을 버는것 같은것이지요. 이미 석사가 있으시면 박사 day1해야되는데 h1b나 영주권 스폰서가 확실한상태에서 그냥 시간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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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 비자도 고려해보세요 다만 이거되면 영주권이나 H-1b 돨때까지 미국 밖으로 나갈 생각은 접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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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드립니다.
– O1비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면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야만 신청할 수 있나요?
– O1비자는 EB 타입 비자에 비해 뚜렷한 수치적 기준이 없는데 자기가 qualified한 지 판단을 어떻게 하나요?
– O1비자는 h1b로터리와 동시 진행이 가능한지…또한 후에 h1b가 되면 change status가 가능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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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2. 객관적 자료 없으면 말 갖고 장난치는거. 그래서 한국가서 비자 받을때 거절당할 확률 많음
3. 네. 네 -
1 회사 스폰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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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 CPT는 각각 학위마다 한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학사 후 한번 석사 후 한번 박사후 한번씩 각각 받을 수 있져. 학위중엔 1년까지 CPT사용가능하고 이게 넘어가면 OPT기간에서 까집니다. 근데 COT하는 중 회사에서 영주권 들어가면 그냥 영주권 받으면 끝나는겁니다. 더이상 비자 안받아도 됨. 결국 관건은 영주권 해주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느냐 또는 회사가 나에게 영주권을 해줄 용의가 있게 설득하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스폰서를 해줄 회사를 못 찾는 다면 셀프 스폰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데 대부분 박사학위 중간이나 학위후에 논문실적을 바탕으로 박사 지도교수님과 그분 친구분들의 추천서를 모아서 NIW로 영주권을 받는겁니다. 이론적으로는 석사 후도 가능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여줄 논문이나 특허수가 최소 3개에서 5개정도로 많아야 영주권을 받으므로 박사 후 포닥등을 하며 NIW가 수월합니다. 물론 학위중에도 페이퍼가 3개이상 나오면 영주권 서류준비하면서 1년더 가고 이때 페이퍼 2개정도 추가되어 5개 정도 나오면 거의 영주권 받습니다. 회사에선 디렉터 이상이면 영주권이 쾌속으로 나오고 아니라면 1년정도 걸리더군요. 이게 EB EB2 차이입니다. NIW 영주권은 EB2에 속합니다. LC등 서류가 필요 없어 빠르면 3달만에도 영주권을 받는 걸 봤습니다. 저는 6개월만에 포닥하며 영주권 받았습니다. 10년 전이지만요. 요즘도 일년이면 받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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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받는 경우는 140 , 485 동시진행케이습니다. 요즘은 H1B 받기어려워서 이걸로 영주권 알아서 받거나 같은 서류로 받을 수 있는 O visa를 받습니다. O visa도 고학력일수록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나 실적이 많을수록 수월하게 나오며 그냥 회사단기간 다닌걸로는 받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가 영주권을 안해준다면 윗단계 학위인 박사 학위를 지원해서 합격한 후 시작하고 학위중에 OPT를 써서 일하는 중 영주권을 회사를 해주거나 박사학위하면서 논문 실적을 쌓아서 NIW의 옵션을 쓰는 방법외엔 없습니다. 제 주위엔 대부분 박사받고 포닥하면서 NIW로 다들 영주권 받아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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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바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고요. 안 해주면 다른 회사 알아볼 마음이었어요. Cpt 하면서 다른 학교에 다른 학과로 석사 두 번하는 중국인 친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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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100프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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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잘 받아봅시다. O-1 비자는 전공이 예술쪽이셔야하는데
컴싸면 시간낭비일 확률이 높고 유럽권이나 캐나다에 오피스 있는 큰 회사로 이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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