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3834658
    아이러니 45.***.97.68 386

    페미니스트 하면 뭐 나한테 떡이 주어지는건가요?

    세상 먹고 살기 힘들지도 않고 아주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거 관심 갖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남녀갈라치기 하고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탄압 받는다고 피해의식 갖고..

    이거 정신병이라고 봅니다.

    그런거에 집중하는거 보다 차라리 좀더 생산적인 것에 집중을 하겠어요 나같으면.

    왜냐하면 이건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신 여성분들에 대한 모욕이요, 할머니들에게 죄송스러운 겁니다.

    그리고 왜 TV나 인터넷에 본인들이 페메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죄다 뚱뚱하거나 삐적 마르거나 못생겼거나 그런 사람들인가요?

    이것도 참 궁금합니다.

    차라리 나라를 만들어서 그런 사람들만 모아놓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들끼리나 정신병 공유하라고 ㅜ

    너무 꼴뵈기 싫어요 ㅜㅜ

    갑자기 이상한 것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페미니즘부터 시작해서.

    • 북어 패듯이 71.***.77.119

      원래 사람이 배때지게 부르고 등따시면 다른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은 저런 생각하지도 못함. 생존의 법칙에 따라 남여가 할일이 따로 있는데
      ‘girls can do anything’ 이라하니
      싹다 이스라엘에 파병 보내야함

    • 베타 140.***.198.159

      자존감 높이려는건 자유.
      남탓만 줄창 하거나 남들 조소하는건 패미건 마초건 인간이 못된것.

    • 나는 페미니스트다 98.***.79.224

      어쩔래.
      남이사.

    • tttt 121.***.219.154

      페미보다 2찍이들이 더 죽이고 싶음.
      2찍이들은 죽여도 합법이게 법을 바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