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을 위해 여러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Too Close 182.***.195.153

너무나도 상세하게 경험과 생각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것 처럼 한국 회사 주재원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신분 때문에 제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는게 제 미래를 위해선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여 영주권이 불발되었을 경우 다음 도전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이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저의 커리어에 알맞는 포지션을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