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다 같이 신청하셔야죠 485 신청 전까지는 보호 아무것도 없어서 잘못 걸리면 그대로 추방재판으로 끌려갑니다.

근데 남편분 2년룰 적용이면 그거 웨이버 받아야 하는 건 아시죠?

원글님 잘 모르겠으면 변호사 선임하셔서 같이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렌스 강지일 변호사 상담 한번 해보세요
무조건 변호사 끼고 하세요 ㅠㅠ

배우자가 신분 문제가 있는 경우는 변호사비 아깝다 생각마시고 평판좋은 이민법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게 시간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한번 꼬여 RFE 날아오기 시작하면 바로 잡는데 시간 많이 걸려요. 이민법은 연방법이니 그동내 변호사 아니여도 상관 없으니 가격좋고 평판좋은 변호사 알아보세요.

물론 다른 케이스이긴 하지만 예전에 영주권 받을때 강지일 변호사님 통해서 받았는데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주셔서 아주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변호사 필요 없어요. DIY로도 충분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했어야 할 485를 제출 안했고, J1 waiver를 안한 것으로 봐서, 변호사가 필요해보이네요. 아니면 유료상담 만이라도 받아 보세요.

사실 배우자 초청은 거절되면 다시 파일하면 되니까 변호사가 굳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15년이면 지칠만도 하네요. 여유 있으면 선임해보시든지요.

저는 예전에 3천불에 했는데, 시간과 노력과 확실함 그런거 생각함. 변호사 하시는게 이득인데

좀 복잡한 케이스 같은데 저같으면 변호사 끼고합니다.. 변호사 사시고 맘편하게 안전하게 하세요

불체들은 꼭 이렇게 애먼데 돈을 아끼더라구요…..? 결혼 영주권 뭐 얼마나 한다고… 변호사 사서 하세요….. 불체가 불체인데는 가만 보면 이유가 있음

척 보니, 다 불체였는데, 이혼하고 여자가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시민권 받고 이혼후 다시 전남편이랑 결혼해서 신분구제 하려는 스토리네요.

캘리맘 67.***.128.120 606
안녕하세요
전문가 분들에게 문의 드립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j1으로 왔다가 overstay 되서 15년 정도 불체 상태구요
저는 올해 여름에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변호사 없이 남편 영주권 스폰서를 하고있는데요
7월에 i130을 신청했는데
estimated processing time 이 9개월 정도라고 나왔었는데
어느순간 your case is taking longer than other case라고 뜨더라구요
신청서 쓸때 아이 출생신고서 (미국에서 출생)
결혼증명서 , 같은 주소지, 공동 차보유 증명 기타 등등
다 제공 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네요
남편이 소셜번호는 있어서 그냥 일하고 있는데
I130허가 나오기 전에 그냥 i765 &i485 그냥 신청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변호사 그냥 안끼고 신청했는데 괜찮을까요 ? 아님 지금이라도 변호사 신청 할까요
i765,i485 그냥 다 신청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