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삶 커리어 – 지옥같은 일년이 끝나가며

유학 97.***.64.183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알거 같습니다.
몸 추스리 시고,
영주권 될때까지 버티란 말….
너무 가혹한 말이지만
이말 밖에 할 말이 없다는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