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얘기하는줄..
이 영화가 어찌 끝나는지 궁금해집니다.

저 힘없는 여인과 자녀들을 힘을합쳐 보호해 보자고 하는게 좌빨이라면 감당하겠습니다.
뭐 좌빨이면 어떻고 우꼴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나 저런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린 사회에 속앓이 하고 피해보는 국민들은
보호해줘야 할 책임이 우리모두에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건강한 사회가 되죠!

김어준이란 놈이 아직도 활동하네? 그걸 또 듣는놈들도 있네?

저런걸 듣고 믿고 듣고 지령처럼 움직이고 뭐 그러니 좌빨 장사가 잘되지요.
그리고 저 스피커들 실제로 좌빨 아닙니다. 좌빨 애들 세뇌하고 이용하는 장사치들이지 ㅎㅎㅎ
저놈들 놀고 사는거 보면 절대 좌빨아님.

언제 쓰레기 검사들 다 감옥 보내냐?
군바리들 처단했더니 이젠 검새들이 설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