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미국에서 유태인의 힘

  • #3832534
    Y 73.***.154.171 485

    가자전쟁울 주의 깊게 보고 있는데요. 물론 하마스의 처음 테러 공격은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이죠. 근데 다음 이스라엘의 보복도 정상적인 국가는 할수없는 범죄적 학살이라고 생각해요. 만명아 넚게 폭격으로 사망했죠.
    이스라엘이 이 공격을 하게 지켜준 게 미국인데 그 지지가 가능하게 한 것이 미국 유태인들의 정재계에서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젒은 사람들의 이스라엘과 미국 정부의 지지에 대한 분노가 상당하누것 같고요. 이번일을 계기로 미국내에서 유태인들의 영향력이 조금씩이나 없어지기 바라고요. 그동안 유태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만 이런 대량 학살을 정당화 하는 모습들들 모니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견제는 받지 못하면 자기들을 위해 못 할일이 없을 것 같네요.

    • 00 100.***.214.101

      죽이면 죽는거야. 한명죽이면 백명 죽임 당할 각오를 하고 죽이는거야. 이건 살인도 학살도 아닌 전쟁이야. 전쟁은 목적 달성전까지 서로를 완전하게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일어난 전쟁에 정당성이란 없다. 미국이 원폭을 쓴 것도 정당성없고 일본이 조선을 낼름 먹은 것도 정당성은 없지. 근데 그냥 현상일 뿐. 유대인 음모론 재밌지. 근데 어쩌라고? 난 하루 세번 똥꼬드는 놈들 지구에서 싹 몰아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유대인을 이용하면 그게 마냥 몽상은 아닐 거야.

      • 방범 71.***.87.201

        3번 똥꼬드는게 뭔말이냐? 말을 알아듣게 해라

        • 3번똥꼬드는거란 73.***.90.165

          절하는거 말하는거임 ㅋㅋ 내가 X슬림 인니랑 살아봐서암

    • 👎 73.***.90.165

      전쟁에서 민간인 사망자는 피할수없음 정당화 될수없지만 전쟁이라는게 그런거임 세계2차대전때 영국 민간인보다 독일 민간인이 더 많이 죽었음

    • …. 174.***.195.161

      “하마스의 처음 테러 공격”이라니??
      이미 100년전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이지역에 대거 유입되면서부터 싸움이 시작했는데.

      왜 “이번 팔레스타인 독립군의 반격”이 있었고, 그전에 이스라엘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생각안하나?
      이번에 팔레스타인 몇만명 죽인다고 평화가 올거란 생각은 착각임다. 그렇다면 2차대전때 유대인 60만 죽였으니 유대인들은 찌그러져 살았어야지. 피는 피를 부르기 마련. 이번 민간인 대량학살로 인해 앞으로 유대인들은 100년은 더 피를 흘리게 될것임!

      정말 가증스러운것은.. 납치된 유대인 아동 사진 20장 한장한장 들고 유엔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 이스라엘이, 그주에 무고한 팔레스타인 아동 4000명을 죽였다.

      • 00 100.***.214.101

        팔레스타인 독립군이란다 ㅎㅎㅎㅎㅎㅎㅎ

      • 방범 71.***.87.201

        니가 뭔데 뭘 안다고 100년간 더 피를 흘릴지 아닐지 니가 신이냐?

    • .. 222.***.151.126

      wishful thinking lol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아애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이야기하지
      임진왜란때 조선인 아니 조상들 코베어간 왜놈 그래 일본 그놈들
      울 젊은이들 아바타로 온갖 생체실험하고 순진한 처녀들 소녀들 끌고가서 성노리개하고 배갈라 죽이고 그랬지.
      그런 못된짓 했으니 한국이 일본 싹 쳐도 정당하냐?
      아니 테러해서 갑자기 살해하고 납치해서 지난날 잘못에 대한 사과도 받고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라고 해야 맞냐고?
      그럼 한국도 같은 양아치지?

      그러니까 테러와 살인 납치를 정당하다고 할수없고 인질을 구출하기위해 힘쓰는 이스라엘은 더욱 더 탓할 수 없다.
      최선을 다 하는 것임.
      911때 미국이 뭘 했는지 모르냐?

      • 에휴 174.***.197.228

        뭔 호랭이 담배 파먹는 소리?

        올 봄 라마단 기간중에 이슬람 성전에 이스라엘 무장경찰이 무단침입해서 최류탄쏘고 신도들 쥐어패고 잡아가고 깽판친거 몰라? 알리가 없지. 에휴.
        예루살렘은 3대종교의 성지이고 이들이 구역을 나누어 서로의 성전은 침범하지 않는것이 국룰이었다. 극우 네타냐후가 재집권후 독재를하려 사법부를 무력화하려 했고(이전에 부패혐의로 쫒겨난적이 있음), 이에 열받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탄핵을 외치며 들고 일어난 시기에, 위기에 몰린 네타냐후는 일부러 이슬람 성전을 모독해서 전쟁을 촉발했다. 이슬람에서 신을 모독하는것은 바로 전쟁이다. 네타냐후는 이를 잘 알고 있었고, 극우들이 정권유지를 위해 매번 쓰는 방법이 바로 전쟁놀이이다.

        이에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뚫기 위해서 수개월간 로켓포 수천발을 만들었고 자신들이 비교할수없을정도로 군사력이 약하고 보복당할것을 알면서도 신이 모욕당한것에 대한 당연한 보복작전을 수행했다. 백여명의 유대인 납치는 살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스라엘에 잡혀간 7천명의 팔레스타인과의 교환을 위한것이다. 이스라엘은 오랜기간 남여노소 상관없이 수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잡아 가두고있다. 기소/재판없이 감금하는것은 국제법상 분명 납치이고 이는 이스라엘이 먼저 그리고 광범위하게 자행했다.

        유대인이 장악한 미디어에서 하는 소리만 듣지말고 공부하자! 하버드대 50여개 학생단체와 전세계 젊은이들이 왜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을 하는지 이유라도 검색해봐라.

    • stunning 1.***.213.76

      원글님 직업이 학교 바른생활 선생님 입니까? 힘 없는 평화가 가능한가요? 난 누굴 편드는게 아닙니다. 어느 나라든지 공격 당했으면 피의 보복이 답입니다. 그럴 힘이 없으면 노예되지요. 1대 맞았으면 1대만 되갚아주는 그런 공식이 있나요? 내가 종전선언하면 아무도 날 안건드리나요? 귀하가 지금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 중이라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리원칙과 도덕주의자,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 184.***.15.7

      저로 죽이지 못해 안달인 이 상황이 참 유감스러운데, 서로 피해자라고 하고 서로 자기를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고 하지.

      딴건 모르겠는데, 유대계 미국인들도 문제가 많다. 무조건 자기네를 지지하고 동감하지 않으면 바로 앤티세미티즘이라고 딱지를 붙인다. 딴게 아니라 팔레스타인에서 아이들을 포함한 민간인 피해도 문제라는 말만 해도 앤티세미티즘이라고 비난한다. 이게 정도가 매우 심하다. 이 사람들이 집단 피해 의식에 너무 힘하게 젖어서 그런건데, 결국 자기들의 미래에도 그리 좋은게 아니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미래를 설계하는걸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직장에서 일할 때도 이스라엘 오피스의 엔지니어들과 교류하며 느꼈다. 뭔가 도와주려고 하면 “왜 우리를 없애려 하느냐”는 식으로 버럭 하면서 방어적으로 나와서 당황한 일이 많다. 수많은 미팅을 하는동안 엔지니어링 이슈는 그들 귀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거친 방어적 자세만 취했다. 한참 거듭하고서야 겨우 이해하고 오히려 우리가 고마운 일을 해준거라는걸 깨닫는 듯 했다.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들었다. 바깥 세상 사람들이 자기들을 없애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불안감에 살고 있는 듯 하다. 물론 그게 어느 정도 사실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병적인 불안증을 극복하지 못하면, 더더욱 어두운 미래만 있을 뿐이다.

    • 빌빌 146.***.129.33

      빌애크먼이라고 성공한 유대인 펀드메니저가, 하버드에서 팔레스타인 지지한 학생들 명단 가져다가 월가에 취직 못하게한다고 설레발치던데..
      언론의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돈좀 있다고 어린학생들 상대로 저런식으로 갑질하는거보니, 유대인들이 왜 2000년동안 전세계에서 미움받고 살았는지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