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이 인간은 원글러인지 고븐인지 모르겠지만 총체적으로 정신 상태가 썩었네요.나는 뭐든 한국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망상질하지 마세요.
직장은 사교 모임이 아니라는 말은 게시글 본문에서 감정 표현이 자유롭고 어쩌고 헛소리를 하니까 한 말인데 문맥도 못 읽어요?말 같지도 않은 이유는 그쪽이 멍청해서 문맥도 못 읽으니까 그래요.그쪽 글 쓰는 수준이 딱 초딩 수준인데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 감정까지 일일이 들어주고 챙겨줘야 될 의무가 없답니다.가르쳐주는 내용 잘 듣고 배우세요.수모까지 감수할 필요는 없지만 기분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아주 주관적인데요.
누가 그쪽 기분 상하게 하면 꼭 그 사람이 잘못한 거에요?그거 아니에요.
누가 그쪽이 지금처럼 한심한 소리 떠들 때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러면 가스라이팅이에요?그거 아니에요.
이건 뭐 게시판에 금쪽이가 하나 출현했네요 에휴
눈치나 개념을 갖추라는 말은 꼭 행동양식을 통째로 바꾸라는 말이 아니고 가치관을 바꾸라는 말도 아닌데 그쪽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말귀도 못 알아듣고 논리력도 바닥인 주제에 인과관계 타령을 하니까 참 같잖네요.
하나 더 가르쳐 드려야 되겠는데 직장에서는 그쪽 가치관 따위에 전혀 관심 없어요.눈치나 개념을 챙기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나 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소리에요.
그쪽이 서로 일 도와줄 필요 없다고 상호교류협력을 아예 부정해놓고 또 뭔 엉뚱한 소리에요?내가 좋아하니까 도와주고 싫으면 안 도와준다?그게 딱 초딩식 사고방식이라고요.같이 일할 때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협력해야 될 일이 생기면 좋든 싫든 협력해야 되는 것이고요.직장이 사교 모임이 아니라는 말 아직도 이해를 못했네요.그러니까 좋고 싫고 같은 유아적 사고방식의 표현이 나오죠.
한국에서 인사 잘하고 잘 웃기만 하면 다 예뻐해줘요.그쪽처럼 진상 마인드로 내 감정 이해해달라고 징징거리면 욕 먹겠죠.사바사바하고 광대짓하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중증 정신병자처럼 망상질하지 마세요.그쪽 헛소리 지적하는데 박사학위씩이나 필요하지는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