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은 본인이 나이스하고 모든 인종의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관념?같은것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인격을 관대하다 치부하는거죠. 하지만, 간혹 망각하고 인종차별이나 무시를 하다가도 여러 사람들 앞이나 같은 백인이 목격하면 수치스러워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중인격이며 위선이죠. 대부분은 ‘너 인정차별 주의자니?’ 한마디면 수그러들거나 그 주위의 백인들이 도와 주지만, 간혹 완전 상급 인간을 만나면 힘들어집니다.
글쓴이가 쓴 위 상황은 기분나쁠 순 있으나 인종차별이라고 확언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긴합니다. 이미 지나간것 지워버리시고 이렇게 되네이세요. “내가 잘못한것이 아니잖아? 분명히 그녀가 무례한 행동이야. 난 잊어버리면 되고, 그녀가 스스로 수치스러워하며 안고가야할 기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