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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06:27:19 #3831802로티어 2.***.169.201 1400
단순히 제 생각이거나, 오해이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잇는게 있다면 편하게 지적해주세요
첫째, 감정표현이 매우 자유롭다
한국에서는 감정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것 같아요.
일단 직장 상사, 잘 웃지를 않고 항상 무표정하게 말하는게 문화인 것 같아요. 근데 또 신기한게 다른 외국 사람들 대할때는 너무 잘웃어요. 이거 전 너무 이상합니다. 아니 왜 같은 동족끼리는 안웃고 외국 사람들과 대화할때만 이유없이 웃는건지. 혹은 친구랑 얘기할 때도 한국은 감정표현이 힘차게 나가지 못하고 항상 포커페이스 같은 느낌으로 대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스마트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눈을 보고 얘기하거나 바디랭귀지를 쓰면 자기를 가르친다고 생각하거나 나댄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자신한테 반항 한다고 생각하는 직장 상사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직장 상사들이 중간에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우위를 점하려는 화법이 있어요.반면에 미국에서는 굉장히 의사표현이 자유롭고 편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항상 미소로 대해주니까 그게 감정적인 측면에서도 항상 밝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잘주는데 한국 직장에서는 자기들이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그냥 흘려버리는게 있는 것 같아요.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건다고 하면
Hey, I just saw you on my way out and I thought you look pretty dope, so I just wanted to come and say hi.
이러면 웃긴하는데 도를 아십니까, 혹은 이상한 사람, 미친사람 취급받거나 이런 문화가 없어서 불편한 상황이 될수 있는 반면, 미국은 stranger라도 잘 웃어주고 자기표현 잘하고 편하게 다가가 대화를 해도 서로 성격 잘맞으면 친구가 되거나 편하게 연락하는 사이도 될 수 있다는 점.둘째, 웃지를 않아서 하루 하루가 우울하다
한국 사람들은 잘 웃으려고 하는거 같지가 않아요. 그냥 웃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한국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 마주쳤을때 나혼자 미소짓고하면 미친사람 취급받는거고ㅋㅋ 반면에 미국에서는 미소짓고 다니면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 한국에는 그냥 웃음이 없는 것 같아요.셋째, 감정이 억압되서 한국에서 계속 생활하면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잘 웃지를 않아서 감정이 항상 중립 혹은 쳐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 있으면 그냥 미소를 짓는 것만해도 얼마나 그게 하루의 전체 기분에 영향을주는지 알게되는 것 같아요. 근데 한국은 문화상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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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고 그런 이유로 미국이 편하다면 남들이 뭐라건 상관 있나요?
전반적으로 계급 사회 성격이 강한데다가 권위주의가 겹쳐지는 상황/문화이면 얘기한 그런 답답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사람에 따라 문제없이 순응하고 살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맞는 곳을 찾아서 살 수 있는 것도 큰 복입니다. 누구나 그게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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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전부 공감합니다. 플러스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같은 인사도 잘 안하죠. 예전 오랜만에 한국에 갔었는데 길을 걷는 저를 누가 뒤에서 부딛혔는데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가서 기분이 나빴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를 탈때도, 가게 점원에도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인사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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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나라 간 vs 놀이 많이 하는데 결국 보면 한국은 암묵적인 사회적 Rule 이 많이 존재 해서가 원인인것 같애요. 그리고 그런 사회적 Rule 이 많은 이유는 모두가 똑같아야되는 획일성을 강조하는 민족성 때문이라 그렇고요. 이럴때는 저래라 저럴때는 저래라 하는 Rule 들이 알게 모르게 정말 많아요, 그리고 그 사회적인 Rule 에서 벗어나는 인물은 “특이한” 사람이 되곤 하죠. 그래서 교포들이 한국 회사가서 적응을 많이 못하고 그러죠, 아니 그럴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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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미국은 정말 Rule 이 많이 없고 자유롭습니다, 정말 남한테 피해 안주고 법안 테두리에만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무슨 생각을 해도 괜찮죠.. 미국은 social norm range 가 매우 spectrum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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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어”
아잣씨,
오늘은
장편소설
을 쓰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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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보다 한국이 좋은데..한국도 지금 돌아가는게 개판이지만 미국은 더더 개판이고 나라전체가 고삐풀린 망아지다 미국애들이랑 현장에서 일하지만 개념이 존나없고 눈치가 존나없다 손재주도 없고 일도 개못함… 같이 파트너로서 일을 하면 도와줘야하는데 그냥 지할일만 하고 땡 그리고 자기일 도움필요할때는 도와달라고 그러고.. 회사규정이 서로 도와주도록 되어있는데 전혀 그런거 신경쓰지않는다.. 미국넘들이 겉으로 웃고 나이스한거 같지만..실제로는 절대로 나이스하지 않다..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라도 오면 바로 경계에 들어간다..이놈들은 엄청 이기적이고 정이라는건 없다.. 아주 매정한넘들이다.. 이넘들이랑 일하면서 열받는게 너무 개념없이 행동을 한다는것이다.. … 물론 한국사회가 아무래도 유교문화다보니까 사회적 룰이 많고 잘 안웃고 항상 진지한 표정만 짓기도하져.. 근데 고맙다 안녕하세여 표현을 잘안한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느 동네에 갔길래 … 난 한국갈때마다 사람들 친절하게 인사잘하던데… 근데 미국에서 살고있지만 현타가 장난아닙니다.. 내가 미국에서 뭐하고있지 할때가 많습니다 왜냐 한국보다 나은 삶을 살고있지만 않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도 한국에 비해서 내는 세금이 너무많고 기본적으로 나가는게 너무많음.. 월급받어면 항상 허탈함.. 열심히 일한보람이 사라지게 하는곳이 미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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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뭔가 다른 이유로 참고 버티고 계신건가요? 너무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은데, 부디 문제없이 한국에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남들이 뭐라건 자기 마음 편한 곳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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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는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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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벌어라. 미국이 한국이랑 세금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월급을 받으면 미국이 좋아질거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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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떤게 더 개판이라는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신 까닭이 궁금함요. 현장이라고 표현하시는 걸 보니 현재 몸쓰는 일에 종사하시는 것 같은데요. 눈치없고 개념없다는 건 전형적인 한국에서 노동자 부리는 방식으로 사람들 정신병 걸리게 하는 못된 행동으로 나중에 고쳐야 할 문화라고 생각함. 내가 상대방 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눈치없다 개념없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가스라이팅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건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치 안보고 개념없이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대로 사는게 지극히도 정상이구요. 일 잘한다 못한다 말할 수는 있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하는 나쁘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한테 불이익 생길 것 같으면 경계하는게 맞아요. 내가 조금 손해보면서 나중을 생각해서 그딴거 없어요.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 방식이네요. 특히 그런 3D 직종은 원래 자기 할일만 하고 땡이 맞죠. 한국에서처럼 서로 도와주고 이러는게 이상한거임 무슨 정 운운하면서 그래놓고는 한국 사람들 나중에 나는 도와줬었는데 니는 안도와주네 서운하다 이러면서 나중에 서로 시기질투하고 이간질 하고 싸우고 흔하고 뻔한 레퍼토리 ㅋㅋㅋㅋ 이거 반복되면 눈치보고 사느라 우울증이나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ㅋㅋ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올라온 의협신문 기사보니까 우울증 유병율 1위라고 되어 있더만요. .
같이 돈 받고 일하면서 도와주네 안도와주네 이런거 운운하는거 자체가 그냥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냥 서로 그딴 바램 갖은거 안갖고 서로 딱 자기 할일만 하고 이러는게 얼마나 세상 편하고 좋나요?ㅋㅋㅋ 글고 안 도와주는건 그 사람의 문제지 다른 사람들한테 왜 안도와주냐 이러는게 이상한거죠. 한국 사람들 무표정으로 건성으로 인사하는 사람들 많아요. 절대 얼굴 쳐다보면서 찐으로 웃으면서 제대로 인사하는 사람들 잘 없음. 그마져도 친해야 그렇게 한다구요. 글고 세금 관련해서도 미국은 401K가 있어서 세금 내는 만큼 나중에 잘 살게될 확률이 높지요. 한국은 세금 내나 안내나 똑같으니까 사람들이 잘안내려고 하는거같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한국에 오래사시다가 미국가셔서 지금 문화가 잘안맞아서 적응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한국 돌아가시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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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ir 당신은 한국이 잘 맞는거고,그래서 한국에 당신처럼 다른 사람들이 개념이 존나없고 눈치가 존나없다고 못마땅해 하면서 남들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그래서 사람들이 한국을 싫어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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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더 잘 맞으시는데…. 좋은 기회 있으시면 가시는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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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나이스한 문화를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건 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길게 쓰고 자빠졌네요.
직장은 일하는 곳이지 서로 감정 주고받는 사교 모임이 아니에요.그리고 한국도 어디서든 잘 웃는 사람이 예쁨받지 웃었다고 무작정 미친 사람 취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요.비교를 해도 엉터리 비교를 참 장문으로 하고 있네요. -
고븐/이 인간은 걍 진상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공동으로 움직일 때 눈치나 개념은 당연히 챙겨야 되는 것이지 노동자 부리는 문화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헛소리하는 꼴이 진짜 정신병자 같네요.눈치나 개념은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지라는 것이지 눈치나 개념 갖추라고 그랬다고 갑자기 그쪽 인생을 왜 남이 책임지나?
“눈치 안보고 개념없이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대로 사는게 지극히도 정상이” 전혀 아니니까 제발 남들한테 민폐 좀 끼치지 말고 사세요.눈치 없다거나 개념 없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반성 좀 하고요.
그리고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협력하는 것은 한국식 마인드가 아니라 장기적 마인드고 미국 경영인이나 경영학자들 책만 읽어봐도 그런 이야기가 넘쳐나는데 뭔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어요?팀 안에서는 당연히 서로 도울 필요가 있고요.미국 살면서 팀워크라는 말도 몰라요?어지간히 무식해야지 에휴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맞지만 그 핑계로 본인 진상 마인드를 정당화할 생각하지 말고요. -
> 미국인들의 나이스한 문화를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무슨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첫문장을 시작 하세요? ㅋㅋㅋ. 사람이 좀 솔직해져요. 뭐든 한국이 좋다고 그런 마음이 님한테 넘쳐흐르는게 말안해도 저한텐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ㅋㅋ직장을 일하러 가지ㅎㅎ 그러면 감정 주고 받는 사교 모임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사람있어요?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ㅎ 어디 초등학교만 나오고 직장다닐 때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ㅎㅎㅎ 아니 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이유가 뭐예요…..? 이해가 안되네… 그러니까 님 말은… 돈 받으니까 입닥치고 하라면 입닥치고 기분 나쁜 행동을 당해도 그게 당연한거다? 돈 받으니까 당연히 수모도 당할 수 있는거다?ㅋㅋㅋㅋㅋ 그런말인가요? 내가 님이 한말 고대로 다른 한국 사람이 하는거 본적이 있거든요 ㅋㅋ 가스라이팅에 세뇌당해서 직장 다닐땐 고통받아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 그거 잘못된거예요. 에휴무슨 취지로 이런 얘기하는지 난 도통 이해가 안가네 ㅋㅋ 일하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니까 넘어가라? 이딴 마인드인가 ㅋㅋㅋ
>눈치나 개념 갖추라고 그랬다고 갑자기 그쪽 인생을 왜 남이 책임지나?
제가 볼땐 그런말이 아닌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눈치랑 개념없다는 말을 하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행동 양식이 잘못되었는지 의심을 하고 부정하여 이를 바꾸고자 할 것이고 그럼 그 행동양식을 바꾼 사람은 개인의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 셈인데 ㅋㅋㅋㅋ 한사람의 가치관까지 통제하고 제어하고 관철시킬만큼 그 사람의 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왜 부모노릇을 하려고 하냐 이런말 아닌가요?ㅋㅋㅋ 아 이런 가장 기본적인 인과관계까지 내가 설명해줘야 하나..ㅋㅋ> 눈치 안보고 개념없이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대로 사는게 지극히도 정상이
맥락상 저 얘기는 컨셉 없이 자유분방하게 사는게 정상이라는 말인것 같은데요? 무슨 사회적 규율 안지키고 어디 뉴스에서나 나올법 사람이 민폐끼치고 사는 진상인 것처럼 반사회적인 사람으로 해석을 해버리시넼ㅋㅋㅋㅋㅋ 다들 그냥 어릴때 부터 상호교류협력이라는걸 배우는데 무슨 책이랑 경영학자 얘기까지 나올필요가있을까요? 아주 그냥 못마땅하다고 상대방 수준을 거리부랑자로 끌어내리는 클라스ㅋㅋㅋㅋ진짜ㅋㅋㅋ 글고 인종과 나라를 떠나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잘하기 마련인데.. 상대방이 그 사람이 싫어서 도와주기가 싫은가보죠ㅋㅋㅋ 근데 상대방이 싫다는데 상대방의 도움을 강제로 받고자 한다면 그건 정신병자이구요ㅋㅋㅋㅋㅋ그리고 한국에서는 사바사바하고 광대짓해야 님이 말하는 예쁨받지 그냥 시도 때도없이 잘웃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으로 취급받아요 ㅋㅋㅋ 아주 해석이 지 내키는 대로 죄다 지 마음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무슨 상대방을 비난할 만큼ㅋㅋ.. 어디 뭐 박사 학위라도 있어요? 무슨 권리이자 권위로 상대방을 정신병자라고 모욕 하나요ㅋㅋㅋㅋㅋ 하물며 박사 학위가 있는 분들도 그 따구로 말안하던데ㅋㅋㅋ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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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이 인간은 원글러인지 고븐인지 모르겠지만 총체적으로 정신 상태가 썩었네요.나는 뭐든 한국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망상질하지 마세요.
직장은 사교 모임이 아니라는 말은 게시글 본문에서 감정 표현이 자유롭고 어쩌고 헛소리를 하니까 한 말인데 문맥도 못 읽어요?말 같지도 않은 이유는 그쪽이 멍청해서 문맥도 못 읽으니까 그래요.그쪽 글 쓰는 수준이 딱 초딩 수준인데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 감정까지 일일이 들어주고 챙겨줘야 될 의무가 없답니다.가르쳐주는 내용 잘 듣고 배우세요.수모까지 감수할 필요는 없지만 기분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아주 주관적인데요.
누가 그쪽 기분 상하게 하면 꼭 그 사람이 잘못한 거에요?그거 아니에요.
누가 그쪽이 지금처럼 한심한 소리 떠들 때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러면 가스라이팅이에요?그거 아니에요.
이건 뭐 게시판에 금쪽이가 하나 출현했네요 에휴눈치나 개념을 갖추라는 말은 꼭 행동양식을 통째로 바꾸라는 말이 아니고 가치관을 바꾸라는 말도 아닌데 그쪽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말귀도 못 알아듣고 논리력도 바닥인 주제에 인과관계 타령을 하니까 참 같잖네요.
하나 더 가르쳐 드려야 되겠는데 직장에서는 그쪽 가치관 따위에 전혀 관심 없어요.눈치나 개념을 챙기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나 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소리에요.
그쪽이 서로 일 도와줄 필요 없다고 상호교류협력을 아예 부정해놓고 또 뭔 엉뚱한 소리에요?내가 좋아하니까 도와주고 싫으면 안 도와준다?그게 딱 초딩식 사고방식이라고요.같이 일할 때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협력해야 될 일이 생기면 좋든 싫든 협력해야 되는 것이고요.직장이 사교 모임이 아니라는 말 아직도 이해를 못했네요.그러니까 좋고 싫고 같은 유아적 사고방식의 표현이 나오죠.
한국에서 인사 잘하고 잘 웃기만 하면 다 예뻐해줘요.그쪽처럼 진상 마인드로 내 감정 이해해달라고 징징거리면 욕 먹겠죠.사바사바하고 광대짓하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중증 정신병자처럼 망상질하지 마세요.그쪽 헛소리 지적하는데 박사학위씩이나 필요하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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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소리//
넌 이미 상대방에게 정신병자라고 모욕했을 때 졌어ㅋㅋ내가 볼 때는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할게 뻔한데 게시판에서는 모욕도 하네? 넌 여기 들어올 필요가 뭐가 있니 그냥 니 생각방식대로 살아, 니 말이 다 정답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엔 니가 미국에 있다면 적응 못하고 있을 것같고, 니가 미국에 온다면 여기선 못살 것 같은데, 이렇게 대화해보니 난 니가 이미 사무직종이 아니라는 거에 배팅을 할게. 맞추니까 너무 신기하지. 그 나이먹고 미국에 있으면 문화 언어 다 안통하고 결국 고생만하다 한국 돌아간다고 하더라. 난 그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
내가 여기까지만 가르쳐줄께. 꼭 형 말 잘세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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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is 라이스.
Loser is 한심한소리. -
고본이랑 라이스같은넘들이 미국에 넘쳐난다.. 이래서 한국사람들이랑 친구 한명도 안두고있다.. 왜냐 고본이랑 라이스같은넘들처럼 아주 삐딱한넘들이거던.. 그리고 미국사는 한인들중 98프로가 사고방식 자체가 베베꼬였더라 미국 일본만 찬양하는 매국노들이 넘쳐난다는것이다.. 나는 한국사람이지만 한국넘들이 이래서 너무 싫다… 나쁜한국넘들은 왜 미국에 많을까?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고 미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매국노 조생징들 꼴도 보기싫다.. 미국이 문제가 많고 살기 젓같아도 무조건 천국이라고 애기하는 매국노 나쁜 조생징들이 미국에 넘쳐난다는것이다.. 재수없는 조생징들 미국에서 내가 조생징 친구두면 내가 진짜로 할복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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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지나가다님 말처럼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 진짜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 글로벌 시대로 진입한지가 언젠대 아직도 지들끼리만 국산이 젤 좋다고 열심히 쓰는 인간들이 있어?? 니들은 세계사도 안쳐보고 그냥 죄다 밑도 끝도 없이국산이 짱이지? 응? 아니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갈아 탈 수 있는게 국적인데 언제까지 우물안에 개구락지들 마냥 지들 사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생마감할꺼냐고! 야 이것들아! 그냥 내가 태어난 곳이 미국이면 미국인, 일본에서 태어나면 일본인, 중국에서 태어나면 중국인, 스페인에서 태어나면 스페인 사람인거야. 그 다음에 여기에 사상교육 꾸준히 시켜놓으면 니들처럼 국산만 열심히 빠는 애들로 진화되는거고! 어쩜 이렇게 이리 한심한 소리들만 내뱉냐 어휴… 너희같은 사람들 때문에 교육이 이렇게도 중요한거고. 난 우리 아이들 그딴식으로 매일같이 국산만 최고라고 세워재끼는 애들로 안키울거다. 알겠냐?? 니들은 그냥 평생 한곳에서 그렇게 평생 살아! 알겠지? 이렇게 일부 노인네들은 세대차이가 너무난다니까. 어차피 말해줘도 쟤들 귀에는 안들리기 때문에! 평생을 저렇게 지들이 깨닫기 전까지 저렇게 뭐든 국산이 제일이라고 세뇌 당한채로 살라고 해야함. 어쩌면 지들은 세뇌당한지고 모를거임 한평생을 저리 살아와서. 근데 그거 아냐? 중국에서도 국산이 짱이라고 해. 이게 무슨말이지는 아니?? 이미 니네들 집에 중국산이 수어개는 될텐데. 됐다 됐어.. 내 말 알아들을지나 모르겠다. 어휴. 다른 분들한테 매국노네, 조생징이네, 뭐네, 마네 막말이나 하고.. 야 그런 소리가 나오냐?? 그리고 그딴거 다 정치적인 수단이라고 알기는 아냐??? 그러지 말고 모르면 좀 그냥 전세계를 다 사랑해줘라. 세계 뉴스좀 보고, 응? 기부는 커녕 유엔에 1원도 기부 안하는 얘들이 어설프게 입만 계속 나불대. 다들 뭘 배웠어야 알지 배웠어야. 나라별로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거고 거기에 따른 불편이 있는거다. 원글 대부분에 내용에 공감하는데 지들만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국산이 제일 좋다고, 그건 니가 이상해서 그런거라고 면박주고 모욕주고 국산이 최고라고 열심히 세워재낀다면, 그건 분명히 너희들에게 문제가 있는거라고! 근데 내가 볼 때는 있지, 니들 그거 한 평생 못 고칠 걸로 보여. 근데 니들같은 일부 사람들 때문에 세상의 변화가 느려지잖아. 남들이 피해를 보잖아. 좀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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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너한테 정신병자라고 그런 것은 모욕이 아니라 사실의 진술이란다.너무 멍청해서 아직도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있네.그걸 모욕이라고 착각하다니 정말 구제불능이구나.그리고 나는 너처럼 찌질하게 징징거리거나 진상 짓을 안 할 뿐 미국에서도 해야 될 말은 다 하면서 살고 있단다.제발 찌질이 같은 망상 그만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살아라.너 같은 것들이 미국에서 한국인 망신 다 시키지.그리고 세겨듣다가 아니라 새겨듣다란다 무식한 인간아..에휴 머리는 나쁜데 징징거리기만 하고 존재 자체가 유해한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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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소리 아재요 거그만 한국 그만 들어가이소. 보니께네 미국생활 적응도 못하는걸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 모욕은 왜하는교? 내 생각에도 아재 몸쓰는 일할거 같으니께네. 좀 있으면 지쳐서 고국 들어가겠구먼. 수고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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