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런게 아니라 회사에 따라서 이메일로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몇번 경험했음).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하나 그 회사의 정책이니 그냥 따라가는데 큰 변별력은 없어보였고요.
공고에서 요구하는 이런 저런 경험이나 경력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흔한 HR 질문은 신분에 대한 정도였습니다.
회신하고 나면 1 -2 주 정도 후 HR이 다시 간단한 확인 전화로 Hiring manager에게 보낸다고 했었고요.
Hiring manager 가 관심있다면 HR이 인터뷰 일정을 잡아줍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하나로 보면 됩니다.
전체 기간은 회사마다 달라서 일정하지 않아요.
짧게는 1주 길게는 4주이상도 갑니다 (인터뷰 일정도 4주이상 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