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경험과 주변 경험상 같은 날짜여도 최대 한달반 이상도 차이나는 경우를 봤습니다. 한 심사관이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2주정도 되셨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전에는 랜덤오딧의 경우에는 보통 먼저 audit통보를 했었기 때문에 먼저 받는 사람들이 audit인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또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audit에 걸리면 notice를 받습니다. 변호사를 통해서 자료를 제출하고 4달에서 6달이상 추가로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andom audit이라면 요청하는 자료만 잘 전달해도 reject 비율이 매우 낳기 때문에(2%정도였던가 할껍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걸로 압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뿐이지요. 하지만 채용과정에 문제 제기를 하고 supervised recruitment에 걸리면 일에 커집니다. 이런경우에 그냥 해당 PERM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더 좋다고 할정도로 힘들고 오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