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반화가 될수 있지만…. 그래서 제가 중부 라고 한정했고, 교회 상황을 한정했습니다. 대도시에 300명 이상이라면 10만불은 적은 사례비이겠죠. 그런 일반화를 피하기 위해 제 상항을 알려 드린겁니다. 2000불 월급에서 세금을 제하고 집값으로 2000불 더해서 드립니다. 2000불로 소득보고해서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신청해서 받는 것도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집값 2000불도 수입으로 잡히는지는 모르겠네요. 10만이라고 하는 이유는 생활 수준을 의미한 겁니다. 일반 10만 가정이면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다른 혜택을 못받죠. 하지만, 7만이지만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다른 혜택을 받으면 10만가정의 생활 수준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계속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제가 비교를 위해 10만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거에요. 연금으로 ira 넣으라고 500불은 현금으로, 메디케이드 받지만, 월급이 서류상 올라가는게 싫어서 500불을 보험료로 책정해서 현금으로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