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생기면 괜찮은 미국회사 들어갈 수있을 줄 알았는데 연락도 안오더라고요…..” <<<< 솔직히 주변 졸업생들 사례를 학부생활하며 수없이 보셨을텐데 (인터넷이든 실제선배든), 막학기에 자기객관화&현실인지 하나 못하고있는게 말이됩니까? 그간 보고들은게 한트럭이실텐데
Opt도 1년인거 당연히 인지하고있었을테고, 회사입장에선 사실상 인턴입니다. 뽑아놔봤자 h1b떨어져서 1년뒤에 사람 또 뽑아야되게만드는 그런 지원자.
“알라바마 같은 외진 협력사에서만 연락오고” <<<<< 저도 유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대 학석사 했지만 저보다 사정이 훨씬 나쁘신분이 이렇게 머가리 꽃밭이시면 한국 돌아가시는 것 외엔 답이 없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직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