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 지나가다 172.***.169.60

      넌 있어 보이고 싶어도 못하네? ㅋ

    • 감사합니다 172.***.241.36

      오래 지켜봤지만

      많은 경우 정답이 없는데 정답이라고 우기는것 자체가 이분의 책을 구입하기 싫은 이유임.

      에초에 겉모습으로 누굴 판단하는것 만큼 경솔한것이 없는데 벤츠에서 중국인이 나오건 인도인이 나오건 뭐가 문제인가요?

      없으면 어떻고 있으면 또 어떻습니까?

      과연 남을 겉모습으로 판단할 만큼의 부와 명예는 갖고 말씀하시는가요?

      Sometimes I wonder why you are trying so hard to convince me to stay away from purchasing your book.

      • brad 98.***.171.146

        그것은 맞습니다….

      • 22 172.***.191.78

        222 푼돈 벌어서 적게 쓰고 찌질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한테나 말이 되는걸 가지고 정답인양 우김. 남이 말해도 듣지도 않음.

    • brad 98.***.171.146

      난 가난이 편하다….

      돈 쌓아 놓고 웬디스 가는게 쿨한거다….

      왜 빚지고, 겨우 겨우 힘들게 살아야 하나?

      • brad 98.***.171.146

        꾀죄죄한 몰골에 차 마크만 좋으면 사람들이 모를줄 아나?

        사랑, 기침, 가난은 절대 숨길수 없다….

        손해 보는 와중, 추하게 살지 마라…

        • 지나가다 172.***.169.60

          꾀죄죄한 몰골에 도서관 가서 하루 종일 공짜 컴퓨터 공짜 인터넷 쓰는 백수가 할말은 아니지 ㅋ

    • brad 98.***.171.146

      부자들도 티가 남….

      돈 쌓아 놓고 간소하게 사는 사람인지….

      빚에 시달리는 중인지….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을 숨길수가 없음….

    • brad야 73.***.90.165

      지는 동양인아닌가 아시아인비하하고 유대인혐오하고 레딧가서 그딴소리하면 모드한테 글순삭당하니까 혐오발언해도되는 만만한 워킹유에스에서 하는거지.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는게 본인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음?

    • brad 98.***.171.146

      난 그냥 가난하게 살란다…..

      가난하지는 않지만, 가난을 벗삼아….

      ===============================

      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 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 ㅋㅋㅋ 172.***.33.185

      메디케이드 받는 그지가 있어보이는 척 잔뜩해서 작가인척하는게 제일 코메디 아닌가

    • 부라도 69.***.85.208

      오늘 방언터진 날인갑네

    • brad 98.***.171.146

      Who get madicare??

      False rumor.

    • brad 98.***.171.146

      600 books.

    • brad 98.***.171.146

      38 books so far.

    • 퍼옴 172.***.200.239

      브래드 콘도에 관한 재미있는 팩트 여러가지:

      1. 브래드가 거주하는 콘도는 1976년 준공으로, 1979년 준공한 은마아파트보다도 지은지 오래되었음.

      2. 1bed/1ba, 면적은 850sqft, 평으로 환산시 24평임.

      3. 집에 딱 하나 있는 베드룸은 딸이 사용하고 ,브래드 본인은 베드룸 클로젯을 본인 방처럼 쓴다고 함.

      4.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50km거리에 있는 Arlington Heights 에 위치. 이동네 주민들 발작버튼이 다운타운 출퇴근 가능한지 물어보는거임.

      5. 서버브 사는게 부끄러웠는지, 시카고 다운타운 콘도 사진 다른데서 퍼와서 자기집인 척 하다가 걸린적이 있음.

      6. 연식 때문인지 한달 관리비는 50만원가량 됨. 일리노이주 비싼 재산세 고려하면 무너져가는 원베드 콘도 유지비용으로만 월 100만원 가까이 지출하는 것으로 보임.

      7. 브래드는 남들을 모기지나 갚다 죽는 인생을 산다며 비하하지만, 사실 브래드 본인도 모기지 얻어서 콘도 샀음.

      8. 브래드는 집문제는 일찍 해결할수록 이득이라며 집을 빨리 사야 한다고 설교하지만, 정작 본인은 40살에 남들보다 10년 늦게 하우스도 아니고 콘도를 샀음.

      9. 브래드 본인도 자기 콘도 어메니티 후진거 알아서 본인 콘도 소개 비디오를 올리면서 정작 썸네일은 다른 근사한 콘도단지 사진 가져가다가 씀.

      • brad 98.***.171.146

        • 브황 173.***.31.52

          썸네일에 근사한 다른집 가져다 놓은거좀 보게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 brad 98.***.171.14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

      사실 10억짜리 집을 몰기지 포함 17억에 사는 것은…..

      주식으로 치면 명백한 손해 – 7억 손실….

      그게 요점은 아니고….

      가난하게 살기로 마음먹으니, 내 마음이 편하다는 말임….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빚까지 지냐?

      웬디스 버거 $2불짜리 먹으면서, 해로운 감자튀김, 음료도 치우고,
      물이나 마실란다….

      • lax 96.***.233.115

        가난함을 벗 삼겠다고 말하나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여 시기하고
        비싼 집을 부러워하여 자기 집도 1M이 되기를 바라는 애처로운 브래드.
        내 너를 가여이 여기어 네 집도 1M으로 만들어주었다.

        브래드 1베드 콘도 1M 달러 인증
        https://www.filemail.com/d/ldcahrgfcpvkbnu

        MLS와 Zillow 고객 서비스에 내가 친히 항의하여
        네 집은 140k가 아닌 1M 이라고 설명하는데 많은 노력이 있었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 같다.

        Zillow 캐시 서버가 많아서 페이지 로드할 때마다 아직 예전 정보와 새 정보가 섞여 나오는데
        위 비디오는 마침 새 정보가 나오는 페이지를 리코딩한 것이다.
        저 화면이 네 브라우저에서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계속 리로딩을 해봐.

        더 이상 돈 잘 버는 사람들 시기와 질투는 안 해도 된다.
        너도 부자야.
        네 집 1M에 팔아서 좋은 텐트 마련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
        HOA fee 낭비가 뭐니, 좀 검소하게 살자.

        • f 73.***.90.165

          이거 ㄹㅇ임?ㅋㅋㅋ그게 메일한다고 수정이가능한가 ㅋㅋㅋㅋ

      • 팩폭 146.***.174.228

        훨씬 윤택하게 살 수 있지만 일부러 안 그러는거처럼 폼만 잡고 있는데
        막상 견적 내보면 브래드는 이자가 유일한 수입인 사람의 적정 소비레벨로 살고 있음

        주식 계좌에 있는거 어차피 소비 불가능한 돈인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함
        거기서 나오는 이자가 생활비니까 원금 까먹기 시작하면 금방 나락 갈거거든

    • darb 104.***.60.204

      꽤죄죄 (X)
      꾀죄죄 (O)
      그리고 사람 외모로 평사하지 말아라.
      니 세숫대야가 남들 우습게 알 물건은 아니지. 게다가 걔들이 30년 융자가 있는지 집이 30채 있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 brad 98.***.171.146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563499212

      예전에 여성 사이트마다 난리난 글이었는데….

      한번 읽어봐라…

      난 집도 25평이면 되었고….

      깔끔하고 간소하게 살란다….

      • 이상하네 66.***.88.116

        깔끔하고 간소하게 (X)

        꾀죄죄하고 찌질하게 (O)

    • hahaha 73.***.208.33

      주식계좌 fake라니까 안믿네들…ㅎㅎㅎ 니네가 부랄도를 모르는구나 ㅎㅎㅎ

    • 부라도 173.***.31.52

      브래드형
      본인이 가난하게 살고싶으면 그렇게해 아무도 뭐라안함
      형이야말로 남들 집에 관심꺼줄래? 관심 갖고싶거든 피자라도 사던가 해

      • brad 98.***.171.146

        그래….

        찌질이 몇 때문에, 흥분했다….

    • 팩폭 146.***.174.228

      브래드가 어디 숨어서 차에서 내리는거 기다리고 있다가 외모품평 할텐데 샴버그에 사는 벤츠 차주들 긴장해야겠네…
      이래놓고 근처에 마제라티 딜러쉽 들어왔다고 집값 오를거라고 의기양양?

      벤츠 차주에도 이 정도로 열폭하는데 마제라티 하나 진짜 돌아다니기라도 하면
      외모가 별로면 별로라고 까고 잘 차려입었으면 사치한다고 속으로 ㅈ나게 흉볼거잖음
      그러고 차주가 어디 멀리 가면 차 앞에서 자기 차인양 사진 한 장 찍고
      진짜 역겨운 이중성 ㅋㅋㅋ

    • hahaha 73.***.208.33

      브래드 저 주식계좌 가짜니까 그거에 속지말고 그냥 자유롭게들 글 나눠라.

    • 이중인격브래드 172.***.168.182

      지는 있어보이고 싶어서 남의 페라리에 앉아서 지 차인양 사진찌고 책에 쓰고.
      지는 있어보이고 싶어서 똥콘도 실사진 말고 어디 구글에서 좋은 콘도 사진 가져다가 썸내일에 쓰고.

      그러고는 벤츠타는 사람들한테 자격지심 ㅋㅋ

      으휴 하는 짓거리마다 찌질함이 넘사벽.

    • lax 96.***.233.115

      사진 비디오 하나 올리고 ‘인증’ 이라고 말하면 다 믿는 거야?

      브래드 1베드 콘도 1M 달러 인증
      <removed>

      내 계좌 750M 인증
      <removed>

      – 불량인증좌

      • lax 96.***.233.115

        인증도 한 김에

        브래드야

        “불량인증좌님, 앞으로 여기에 글 안 쓸 테니 1M만 주세요~” 라고 공손하게 부탁해봐.

        네가 반성하고 나의 마음을 울린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또 모른다.

    • brad 73.***.90.165

      불량인증좌님 개가되라면 개가되게씁니다 뭥뭥꿜꿜~

      • lax 96.***.233.115

        brad 98.***.171.146 에게만 주는 offer 입니다.

    • 음? 198.***.35.4

      얘는 뭔데 자꾸 이래라 저래라야? 본인은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다른 사람들도 자기 살고 싶은 대로 살게…

    • ㅋㅋ 172.***.189.195

      너무 있어보일려고 애쓰지 말라면서 정작 브래드 본인은 시카고 다운타운 사는척하다 걸린적도 있고, 심지어 저기 위에 올린 지 콘도 소개 동영상 썸네일은 자기집도 아님 ㅋㅋㅋㅋ

    • 이중인격브래드 172.***.168.168

      책 표지에 지 고양이 사진 안쓰고 남의 예쁜 고양이 사진 도용하는,
      있어 보이고 싶어 애쓰는 브랄도.

      • brad 98.***.171.146

        돈을 쓰지 않는 한에서 노력하는 것과….

        큰 돈 쓰고, 빚까지 지는 것은 다른 문제….

        • 6만불 172.***.184.81

          6만불 콘도하나 현찰로 못사서 그것도 나이 40이나 먹고 남들보다 10년 늦게 모기지 얻어서 샀으면 6만불 콘도도 그쪽 재정 상황엔 과분한거 아님? ㅋㅋ 큰돈 쓰고 빚내서 샀자나 ㅋㅋ

          • brad 98.***.171.146

            6만불 현찰로 삼…

            그게 벌써 18만불 ^^

    • 바비 138.***.101.57

      너부터 못난아!!!!!

    • 팩폭 146.***.174.228

      올해 주식시장 안망했어… 얌전히 SP500에만 넣어놨어도 YTD +16%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