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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06:39:47 #3829923B 76.***.204.204 1160
하려면 전처럼
월그린이나 cvs 싸이트가서 신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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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가능한 컴터를 한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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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자판 자세히 보시면 한글->영어로 변환되는 놀라운 키가 있습니다. 그걸로 바꾸고, 마우스로 알록달록 동그란 아이콘 누르면 구글이란대로 갑니다. 후에 cvs covid shot appointment 라고 치시고 한영 자동 번역하셔서 예약하세요. 예약할때 한글로 입력하지 마시구 꼭 영어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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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한데 이제 보험으로 커버가 되지 않으면 돈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이저같이 CVS 등에서 커버가 안되는 보험들은 공짜가 아니예요 이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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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만 들고 가면은 워크인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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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Timer 방으로 안내하시오. 아직도 문자보다는 일반 전화가 편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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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온에서 냉동보관하는 mRNA계열의 경우 해동에 수시간이 걸려
미리 녹여놓은 것이 없다면 워크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아직도 코로나 백신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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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우리들의 몸에 대해 강제하는 것 자체가 헌법에 어긋났고,
임상실험도 거치지도 않는 DNA 변형 가능성 있는 주사를 자꾸 맞고 싶어하는 것도
집단 무의식에 의해 세뇌라고 봅니다.. 백신 이제라도 맞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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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등의 의료기관에서 일하게되면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
애초에 미국에 이민오시려는 분들은 전염병 백신 여러가지 를 안맞으시면 어차피 못오십니다.
너무 다행이지요. 미국 헌법을 떠나 백신안맞겠다는 (코로나 말고) 분들 못들오게 하는것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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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오는게 아니라 메디컬 이슈가 있으면 레터를 첨부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님은 헌법을 떠나서 당신의 몸에 어떤 약이든 백신인든 접종할 수 있는 몸이셔서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가족이 백신을 맞고 눈 앞에서 급사한다면 맞으시겠습니까? 만약 맞았다면 당신의 양심은 어딨나요?
언제부터 주사와 약이 전염병으로부터 100% 예방한다가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님의 세뇌당한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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