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범죄 1위 직업군이 목사다. 100% 공감.
내가 다니던 교회. 겉보기에 아주 화려하고 성도도 많고, 목회자 많고, 파송 선교사도 많고,
이정도면 아주 좋아 보이죠 ? 그속은 아주 곯아 터졌습니다.
봉사 강요 말 안들면 성희롱 시작. 혹시나 교회 봉사 많이 하면 성접대 받을 수 있을까 생각 하면 완전 붙잡혀 남은 여생 고생. 더 군다나 요즘 같은 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이 없는 환경에서는 더더욱더.
성도 길들이기 매뉴얼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교회내 여러 프로그램 소개하면서 아님 교회 모임에 참여를 권유하면서 인맥 형성.
이후 뒷조사를 시작하고, 돈이 되면 즉 고정적인 수임이 되면, 타겟으로 삼고, 어깨 툭툭 치면서 손으로 콕콕 찌르면서 괴롭힘. 이걸 그 교회 장로새끼들은 순종안 한다고 낙인 찍어 버림 ?? 내가 너에게 봉사하라고 했는데 넌 순종하지 않았다 ?
그래도 무시하고 교회 계속 나오면 본격적인 성희롱 시작, 자체조달 {발정난 기러기 유부녀, 이혼녀, 등등} 에서 안 넘어가면 고급 매춘부까지 동원, 심지어는 금발머리 백인 매춘부 까지. 이미 성도 길들이기 용도로 그 여자들과는 다 계약이 다 되있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돈이 되면 가정이 있는 유부녀든 애 엄마든 상관 없다.
그러다 가 그 꾀임에 넘어가면 처음에는 재미 보다가 나중에 그 매춘부, 매춘남들이 교회에 나타나고, 특히 와이프근처를 맴돌기도 한다. 그 때 되서, 아차 속았구나 하면 이미 늦은 거다.
만약 처음 부터 말그대로 순종하여 일을 시작해도 그사람이 직분을 맞게 되면 슬슬 성희롱이 시작된다. 왜냐하면 젊고 유능한 것들이
자기네 같은 노인 들을 언제 어떻게 다룰지 모르니 미리 손을 써 두는 것이다.
당사자는 전혀 모른다. 내가 헌금내고 그렇게 열심히 일해는데 내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어김없이 매춘부 들이 등장 한다. 그전에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다. 열심ㄴ히 헌금내고 봉사하고 하니 이렇게 보상받는ㅇ 구나 하고. 그래서 오래 일하고 봉사한 사람들이 잔병치래도 별로 없이 배도 쏙 들어가고 건강하구나 하고. 성도 길들이기에 아주 좋다. 꿩먹고 알 먹고다. 일시켜 먹고 돈받고, 돈 몇푼으로 성접대하고, 말 안들으면 폭로해 버리고 .
더 할얘기가 많지만 결론은 한인 교회 절대가지 마세요. 특히나 그 규모가 크고 겉보기에 화려한 교회는 더더욱더. 당신의 이민 생활이 아주 피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