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지 알겠으나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계산해야 그 정확도가 올라가겠죠?
그 TCO 계산은 원글의 상황을 고려 안한 거죠?
financing이니 Fuel이니 가정적 비용설정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여러가지 비용중
연료비와 차값이 가장 비중이 큰 비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산에서 고려를 안했죠
복잡해 지니까요
어차피 일반 gas와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차값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연료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현대와 기아 최근 전기차는 정보도 없네요?
그리고 TCO를 비교해도
제가 간단하게 계산한 결과를 바꾸지도 안습니다.
어차피 대략적인 차이를 알고자 함이고
그 차이의 가장 큰 변수는 차값과 연료비란 가정하에 출발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