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도에 영주권 받아서 별 도움이 안될수도 있는데 2002년에 F1으로 입국해서 영주권 나올때까지 11년동안 F1 이었습니다. 영주권은 제가 아닌 와이프(같이 F1으로 왔다가 중간에 F2로 바꿈) 비숙련으로 해서 배우자로 같이 받았구요. 11년동안 ESL여러번 동부, 중서부,서부에 있는 학교들로 트랜스퍼 하고 CC도 두번, 마지막 4년제 5년 다녀서 I-20가 총 20장정도 됐었는데 저흰 인터뷰 없이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비숙련으로 영주권 신청하고 나서부터 7년정도 걸렸습니다.

고등학교, 대학, 로스쿨 모두 F-1이었으나 인터뷰 없이 485승인났습니다.

저도 15년 학생비자 유지하다가 2년전에 인터뷰없이 영주권 받았습니다. 학생비자 유지한 기간보다 시기를 잘 만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정말 케바케, 사바사 인가 봅니다 ㅠ 저도 인터뷰 없이 승인 되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정성껏 답해주신 세 분 감사합니다 😊

무슨 박사학위 받으셨어요?

저는 F1, 와이프가 F2였는데 와이프가 진행했고, 인터뷰 나왔습니다. 딴건 안 물어보고 학교 잘 다니냐 묻고(주 신청자인 와이프에겐 안묻고 제게만 물음), 잘 다닌다 말하니까 good 하면서 즉석에서 영주권 스탬프 찍어줬어요. 실질 인터뷰 시간 30초쯤 됩니다(선서하고 yes/no 묻는 것 제외)

저는 오래전 일이지만 학생 입국후 1달만에 140 접수, 두달만에 485 접수한터라… 인터뷰는 입국후 4달만에 했습니다. 90일 이딴건 개나줘버렸습니다. (<= 잘한건 아닙니다. 과속 맞아요)

Eb3 숙련직이였구요, 올해 5월 말에 승인 받았습니다.
저는 인터뷰 봤었습니다. 4월에 인터뷰 노티스 받고 5월 중순에 인터뷰 보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승인 노티스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체류 현재 8년차이구요. 유학생으로 왔고, 학교 마치고 opt, 그리고 opt 끝날 때 즈음 영주권 들어가서 2년 남짓한 시간 걸려서 받았네요. 콤보카드는 1월에 받았고 바로 일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인터뷰는 변호사님 대동했었고, 주된 질문은 미국 처음와서 1년 정도 다닌 어학원에 집중 되었었습니다. 위치, 학생 수, 교사 이름, 근처 식당, 수업 내용, 시간, 유닛 수 등등. 오히려 스폰해주는 직장에 대해서는 거의 묻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흔히 스탬프를 찍어준다거나 하는 그 인터뷰 확인서? 이런거는 못받았었구요. 인터뷰는 2시간 20분 정도 했습니다.
부디 저처럼 맘 졸이고 고생하지 마시고 인터뷰 없이 승인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학생 166.***.100.30 2023-11-04
저는 F1, 와이프가 F2였는데 와이프가 진행했고, 인터뷰 나왔습니다. 딴건 안 물어보고 학교 잘 다니냐 묻고(주 신청자인 와이프에겐 안묻고 제게만 물음), 잘 다닌다 말하니까 good 하면서 즉석에서 영주권 스탬프 찍어줬어요. 실질 인터뷰 시간 30초쯤 됩니다(선서하고 yes/no 묻는 것 제외)

저는 오래전 일이지만 학생 입국후 1달만에 140 접수, 두달만에 485 접수한터라… 인터뷰는 입국후 4달만에 했습니다. 90일 이딴건 개나줘버렸습니다. (<= 잘한건 아닙니다. 과속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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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네. 이민국이 시발 우체국이냐? 그자리서 스탬플 찍어 준다고? 암튼 불체자새끼들 날마다 구라만 늘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