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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역사를 벌써 잊은 겁니까?
그들이 일제시대때 한국 국민들에게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그 악행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한국이 그 수난을 거치고 강대국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한국의 윤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속국처럼 먼저 굽히고 들어갔으며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일제 치하때 한국 여성들을 위안부로 강제 진용했으면서 그 사실들을 왜곡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일이라 치부하고 있으며, 그 많은 한국인을 생체실험 등으로 죽였음에도 사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습니다.
난 애국심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이 같은 백인에게 사과하는 그런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가 없다면 한국이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며 그 일환으로 전 일제 제품은 불매 중입니다.
미국에서 선택권이 많음에도 굳이 일본 제품을 소비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