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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난린가 보다.
입국심사가 강화돼가지구서는
공항에서 안 입국이 돼 되돌아가는 사례가 많다면서
베트남인들의 분이 하늘을 찌른다는 뉴스다.불법체류자의 술 셔봤더니
짱깨보다 의외로 베트남 사람들이 더 많다며
베트북 사람들까지 합하면 그 순 훨씬 더 많을 거라며
이는 불법체률 막기 위함이라고
여가부에서 밝혔지만베트남인들은 그 밝힘에 안 수긍을 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만 보고 돌아가겠다는데,
박항서관광
에 웬 불법체류의 잣댈 대냔 거다.
아님,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으로 추방을 시켜 주던지.
그럼 안 올 거 아니냐.그것도 안 해 줄 거면서
뭔 냥 단속만 심하게 하냔 소리다.무튼,
백의의 민족.
그 민족의
하의실종.
으로
씨가 골고루 섞여
글로벌민족으로 가고 있고
파란 눈이
여의도를 먹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백의의 민족이란
민족주의의 사고
가 뇌리에 쩔고 쩐 입국심사대원의 꼬장이
일부 존재하는 건 아닌 지.아직도
동남아샨을 무시하며
차별하는 대원이 완장질을 하는 건 아닌 지.살펴봐얄 문제 아닐까?
비자를 받았음 큰 문제가 없음 무조건 일단 통과가 이뤄져야고
그런 이들 중 불체가 발생했을 신
건 교통부가 잡든 말든 알아서 할 일,심사대원들은 여권이나 검사할 일.
업부 분할.
난 그렇게 보거든? 너언?
봄 이곳도 봄 막
미국 버러지.
버러지들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 겨우겨우 심사대의 완장을 참 냥 저희들이 완존
경찰이고 씨아이에이고 에프비아이고 안기부요원쯤으로 착각을 하구서는 가오를 잡는데한국도 그렇지 않겠냔 뭐 그런……
무튼,
베트남인들의
반면교사
가 된 한국.
베트남의 ‘반면교사 케이스’ 된 한국 교권 추락…”학부모가 두렵다”
일부 교사들은
학생 훈육보다 방치를 택했다.
하노이의 한 중학교 교사 쭝은 “동료 한 명이 학생들에게 소리 질렀다가 온라인에서 비난받는 것을 목격한 뒤 열정을 잃었다”며
“공부나 숙제를 안 해도 혼내지 않고월급만 받기 위해 일한다”
고 자조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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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권 추락 상황은 베트남에 반면교사다.
VN익스프레스는
또 교사의 93%가 “아동학대 혐의를 받을까 두렵다”고 답한 지난해 9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설문조사를 언급하며
“학대로 기소된 교사 중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1.5%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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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뉴슬 보면서 든 엉뚱한 생각인데,만약 전쟁이 나고 북한애들이 총을 쏨,
요즘 내 후배 군인들은
걸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에쎈에스에 올리구,
엄마한테 카톡 보내면엄마는
북한애덜이 총을 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구
중대장이니 대대장이니 참총이니 국방부장관이닐 고발할 거 같어.저 지
랄하는 부모밑에서 저 지
랄로 자란 저런 학생들이 큼.북한이 핵을 보유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저런 애들을 남한군이 보유해서 무서워,무튼 넌 요즘 군댈 어떻게 보고 있니?
저런 아이들을 군대에서 보유하고 있으면
나라가 자꾸 허약해지니까차라리
박항서를 보겠다고 들어오고
볼 때까지 불법체류를 하겠다는 애덜을 잡아다가최 전방인
백마,
백마고지에 일정기간 세워둔 후에
시민권 발급.
내 생각 어때에?
가끔 박항서 감독이 부대에 위문공연도 가고 말이지.
워뗘, 역쉬 칼님이시지?
음……건 그렇고 얘,
넌 방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