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계약서에 1년이내 나가면 이사비용 토해야 된다도 되어 있었고 사인하고 입사.
8개월 정도때 나갈려고 하니, 위의 돈을 내지 않으면 못나간다고 함 (님이 어떻게 회사를 나갔는지 궁금)
옮길 회사에 이야기했더니 새회사에서 전회사와 이야기하여 송금하고 끝냄.
결론: 계약서가 졸라 중요. prorate라고 되어 있지 않고 전액이라고 되어 있으면 떼먹기 힘듦. 소송및 콜렉션 가능성 90%
단, 네고는 가능함. 전회사하고 연락해서 일한기간만큼 깍아달라고 (PRORATE)해 보고 깍아주면 땡잡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