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중국 대륙 국가들이 그다지 관심 갖지 않는 오랑캐의 땅이었고, 실제로 그다지 관심 끌만한 게 없던 지역이었다.
조공이나 주고 받고, 또, 만주족, 청과는 유전전으로 동일하며, 분란 일으킬 일도 없었다.
공산권 위협 때문에, 미국을 위시한, 영국, 일본, 서방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장한거지..
또 공산권, 러시아 중국과 수교도 하지 않았나?
뭐.. 조용히,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내기만 한다면 누가 뭐라 하겠나?
왜? 중동은 저 난리통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