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해외 다큐 – Crush (( 자막포함))

마약단속 172.***.233.224

인도주의적으로 물론 가슴아픈 “사고”입니다. 결론적으로 일일이 국가가 개개인을 추적감시하지 않는 한, 이런 사건은 계속될 겁니다. 국민의 개개인적인 질서 및 위험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대비가 필요한 거죠.

지자체가 시행된지 (90녀도 중반 이후), 거의 삼십년이 되어갑니다. 지자체는 지역자치제의 준말이고, 이런 종류의 사건은 정부와 연관시키지 맙시다. 여야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