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는 와이프

미국 148.***.18.91

원글자 고민이 이해가 되는데,
와이프가 너무 안주만 하고, 현 물가에 비하면 미래를 꿈꿀수가 없다는 것인데

댓글들이 다들….무슨..손가락에 칼을 다셨나..

원글자님도 어차피 아이 생각하신다면, 이 시점에 빨랑 가지시는게 좋겠네요.
와이프 분이 직장 다니면 baby sitter 니 day care 니 ……버는돈보다 더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