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밥을 차려줬는데 반찬과 밥을 보고 서운 하다고 하네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Ii 107.***.49.92

남편이 채식 주의자가 아니라면 서운하다기보다 뭐라고 한마디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평일날 대충 먹는것도아닌 주말에 먹는거면 좀 더 신경써서 해주길 원했나보죠..이건 객관적 주관적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서운하면 서운한거죠 이걸 왜 굳이 객관적으로 평가 받으려고하죠?